류호정 원피스 타투 학력 대학 나이

 

 

류호정 원피스 입은 채 타투 학력 대학

 

류호정 원피스

 

 

류호정 원피스

 

 

서 지난 4일 정의당 류호정 원피스를 입은채 정의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스크를 하고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류호정 원피스 입은 모습을 보고선
일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류 의원이 입은 원피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류호정 원피스는 브랜드 '쥬시쥬디' 상품으로 가격은 8만 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류호정 입은 원피스는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지자마자 불과 몇 시간 만에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류호정 의원은 원피스 대해서 "국회의 권위가 영원히 양복으로 세워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관행이나 TPO(시간·장소·상황)가 영원히 한결같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류호정 의원은 "저의 원피스로 인해 공론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 정의당 활동 전반에 있어서 우리 정치의 구태의연, 여성 청년에 쏟아지는 혐오 발언이 전시됨으로써 뭔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냐"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류호정 타투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자신이 발의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류호정 의원은 선보였으며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타투 스티커라고 류 의원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면서
복장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류호정은 타투로 또 한 번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호정은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타투'는 아직도 불법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에 너무 낡았다"고 비판을 전했습니다.

 

 

류호정 타투에 대해서 자신에게 쏟아질 시선을 예상한 듯
"사회·문화적 편견에 억눌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반사돼 날아오는 샌드백이 국회의원 류호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으며

그는 회견에 함께 한 타투인들을 거론하며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죠?
혹시 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신 여러분도 괜찮다. 그런 분들도 나의 불편함이
남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히 박탈할 근거가 된다고 여기지 않으리라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류호정 학력 대학 나이

나이
1992년 8월 9일 29살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학력 대학
도계초등학교 (졸업)
반송여자중학교 (졸업)[2]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졸업)[3]
대학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정의당 로고타입

지역구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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