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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5회 줄거리 + 6회

by issue-watch 2021. 6. 15.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5회 줄거리 + 6회

 

 

 

 


불량코치 윤현종 그리고 불량단원 윤해강은 땅끝마을 사람들의 순수한 진심을 깨닫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모습으로
라켓소년단 5회 6회 줄거리 다가올 변화를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라켓소년단’ 5회 6회 들어가기 앞서 간략하게 앞전 내용을 살펴보면
윤해강(탕준상)과 방윤담(손상연),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는
회장기 준비를 앞두고 지자체와 학교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불안감을느끼게 됩니다.

 

 


이때 윤현종(김상경)을 찾아온 정의원(홍서준)은 정의원의 아들이면서
전교 1등 정인솔(김민기)이 배드민턴에 흥미를 보이는 것을 불만스러워했는데요

배드민턴을 포기하게 만들면 책임지고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건넸다.

 

 


하지만 윤현종은 정인솔이 상당한 수준의 배드민턴 실력을 지녔을 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빠짐없이 해내는 남다른 끈기와 의지를 보이자 깜짝 놀라고 말죠

 

 


그리고 윤현종이 ‘라켓소년단’ 멤버들에게 회장기 대회를 포기하고
다음번 여름철 종별 대회를 준비하자고 선언하려던 순간
배감독(신정근)은 행정실을 통해 올해 예산을 당겨 쓸 수 있게 됐단 전화를 받게 됩니다.

배감독으로부터 회장기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됐다는 깜짝 소식을 듣게되자
라켓소년단 5회 6회 통해서 상기된 표정으로 연습을 하면서 반드시 1승을 거둬 해체를 막으려고 하죠

 

 


하지만 라켓소년단의 식단과 숙소의 상황은 굉장히 열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세윤 과 이한솔 뿐과 윤해강 방윤담 나우찬 용용태 멤버들 역시 자발적 훈련에 매진합니다.

 

윤해강 : “우리가 선택한 거니까, 열심히 해야 할 의무도 조금은 있지 않겠냐”

 

 



반면 윤현종은 대회당일 늦잠 뿐 아니라 멤버들을 데리고
실수를 하게 되자 결국 출전까지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윤현종은 배감독에게 직장보전, 월급 등 현실적 상황이 더 중요했기에
배드민턴부를 그럭저럭 유지하려고만 했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게 됩니다.

 

 

윤현종 : “이제 더 이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배감독 : “아이들한테 가장 필요한 건 ‘진짜 코치’에요”

 

결국 이로써 라켓소년단 5회 6회 줄거리 통해서 사기를 북돋아 주게 되죠

 

 

그러면서 인솔은 배드민턴을 시작하는걸 말리는 아버지를 향해서 설득을 하게 되는데요

 

정인솔 : “내 의지와 실력으로 배드민턴부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른들의 방식 말고 우리 방식대로”

 

 

이로인해서 다행이 라켓소년단 5회 6회 정의장은
배드맨턴부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라켓소년단 5회 통해서 뉴페이스로 합류하게 됩니다.

 

 


한편 그시각 윤해강은 동생 윤해인(안세빈)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가게 됩니다.

알고보니 윤해인은홍이장(우현), 오매할머니(차미경) 등 마을 사람들의 손길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것을 알게 되는데요

 

 

이로인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배더민턴 부에 들어서게 되었던 윤해강은
라켓소년단 5회 6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그사이 자라나는 진한 우정을 느끼게 되죠

 

 

윤해강 : “이제 열심히 할게. 게임이든 뭐든”

 

라켓소년단 6회 통해서 진심이 묻어나는 든든한 각오를 전하게 되면서
윤현종과 불량단원 윤해강에게 남다른 각오가 피어나게 되었고
이제 드디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한편 5회에서 이한솔은 윤담이에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요
이에 윤담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

 

 

그리고 라켓소년단 6회 역시 윤해강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셋다 차였어 그것도 한사람한테

 

이에 해강은 누구한테? 라고 묻자 바로 세윤에게
윤담과 나우찬 이용태 모두 세윤이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인사실을 알게되면서 놀라게 되는데요

 

 


그러자 이에 대해서 해강은 친구들과 함께 누워서
"걔 운동밖에 몰라서 연애는 안한다며" 라고 말하지만 이에 대해서 친구들은

"세연이 연애하고 싶어해 지가 좋아하는 남자가 안나타 났으니께" 라고 말하면서
해강이 역시 점점 세연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는데요

 

 

한편 윤해강(탕준상),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 그리고 정인솔(김민기)은
낯선 거리를 지친 표정으로 터덜터덜 걷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들은 전봇대에 붙은 구인광고를 본 후 풀렸던 두 눈을 반짝 빛냈지만
바로 흙먼지가 뿌옇게 인 공사장에 도착했고 그렇게 안전모를 쓰고 안전조끼를 입은 채
경직된 이들 앞에 유반장(이준혁)이 나타나고, 잔뜩 찌푸린 얼굴로 삿대질까지 섞어가며 일장연설을 늘어놓게됩니다.

 

 


그리고 어딘지 껄렁한 자태의 박총무(김성철)가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이들을 지켜보게 되죠

더욱이 윤해강이 작업 도중 예상 밖 사고를 일으키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해남서중 체육관 분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군기와 기합에
바짝 쫀 4인방 모습이 안쓰러움을 보여주었는데요

 

 


갑작스럽게 라켓소년단 5회 6회 이들이 갑자기 땅끝마을을 벗어난 이유는 무엇일지,
또 땅끝마을 밖 세상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5회 줄거리 + 6회는 저녁 10:00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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