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택시기사 폭행 사망 '장례식도 난장판 만들어' 폭행남 문신남 신상 피해자 사망 사칭글

 

 

60대 택시기사 폭행 사망 '장례식도 난장판 만들어' 폭행남 문신남 신상 피해자 사망 사칭글로 밝혀져 택시기사 폭행남 사건 피해자 사망? 사칭글에 분노 '사촌오빠 아니야'

 

 

택시기사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의 장례식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행 장면이 그
대로 촬영된 영상이 공유되면서 알려졌으며

정차한 택시 뒤에서 쓰러진 60대 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몸에 문신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A 씨는
도로 위에 쓰러진 채 머리를 감싸며 피하려는 택시기사를 계속 폭행했습니다.

결국 택시기사가 늘어져 의식을 잃은 듯한 모습까지 포착되었는데요

이 남성은 현장에 순찰차가 도착할 때까지 폭행을 멈추지 않았고
폭행이 벌어지는 동안 “그만 때려” “야!”하며 말리는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60대 택시기사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는 치아가 깨지고 뒷머리가 찢어지는 등
심각한 상해를 입어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기사가 구토한 것을 나무라자 화가 나 폭행했다”라며
60대 택시기사 폭행남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60대 택시기사 폭행남 (문신남)은
이후 서울 중앙지법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고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20대 B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되었습니다.

 

 

60대 택시기사 폭행으로 인해 사망 댓글 사칭글로 인한 분노

한편 최근 유튜브에는 피해자인 택시기사 사망 댓글이 달리면서
폭행 동영상 댓글에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C 씨는 "아버님에 대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아버지는 택시기사를 하신지 어연 20년이 넘었다.
택시를 운전하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도
꾸준히 도와주면서 20년 동안 경찰표창도 3차례 받을 정도로 부끄럽지 않게 사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아버님이 이름 모를 깡패에게 무자비하게 폭행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을 병원으로부터 듣고 저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한 평생 선행만 하고 살아오셨는데 그 결과 묻지마 폭행으로 죽음의 문턱에 가야 한다는 것은
정말 정의롭지 못하고 믿고 싶지도 않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C 씨는 아버지의 현재 상태를 묻는 다른 네티즌의 댓글에 "결국 지난주 돌아가셨다.
가해자의 부모라는 인간은 장례식 당일마저도 깡패를 동원하여
난장판을 만들었다"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언론사마다
제보를 했는데 연락 한 통 없더라. 저도 그냥 죽으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결국 60대 택시기사 사망 댓글은 거짓으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해당 논란이 커지자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D 씨는
"60대 택시기사 기사님 조카인데요 뇌수술이후 아직 의식이 돌아오시지 않았고
곧 2차 수술받으실 예정입니다. 안 돌아가셨어요..그리고 무슨 아버님?
저 댓글 남긴 사람은 저희 친척오빠도 아닙니다. 진짜 어이가없네요" 라고 글을 남겼다.


택시기사 폭행남 문신남 신상

 

 

문신남 신상 ㅂ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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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택시기사 폭행남 신상이
결국 페이스북 인스타 모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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