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붕괴 현대산업개발

광주 아파트 외벽붕괴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건설사 현대산업개발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건설사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 건물의 외벽 돌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함께 사고 현장으로 즉각 출동했다고 밝혔졌는데요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로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으며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6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소방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광주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2블록 201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붕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사고는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23~34층 외벽이 붕괴했다”고 밝히면서 타설 작업에 투입된 노동자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 주변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으며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외벽이 붕괴되면서 공사장 가설 철제 벽이 무너져 공사장 아래 차 10여대가 매몰됐으며, 사고 현장의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100여가구가 한때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졌으며광주시 관계자는 “외벽 붕괴로 무너지면서 콘크리트 잔해물들이 사고 현장 건물 아래 현장 사무실 컨테이너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굉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공사 중 외벽 붕괴 사고가 난 화정현대아이파크)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가 난 공사는 지난해 6월 사상자 17명을 낸 학동 철거 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무등산아이파크 4차 시공사였던 에이치디시(HDC) 즉 건설사로 알려진 현대산업개발이 맡고 있어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사 현대산업개발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유병규 대표이사가 12일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한걸로 알려진 상황

 

 

 

현재 광주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외벽 붕괴로 인해 건설사 현대산업개발 모든 건축·건설현장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려졌다고 합니다.앞서 11일 오후 3시 47분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의 건물 39층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다치고 작업자 6명은 실종된 상태다.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량 10여대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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