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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TS 뷔 전우경 열애설? 재벌집 딸 파라다이스

by issue-watch 2021. 12. 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재벌딸 파라다이스 전우경 인스타 브랜드 (+재벌 재벌녀 열애설)

 



방탄소년단 뷔
1995.12.30 26살



 

 





2021년 10월 방탄소년단 뷔의 열애설 났었던
재벌딸 파라다이스그룹 장녀 전우경이
11월에는 블랙핑크 제니,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됐는데요

뷔 재벌딸 상속녀, 연예계 마당발,
비즈 팔찌 브랜드 피크피크의 대표까지
캐릭터 부자 전우경에 대해 만나보겠습니다!




 

 

 

 




미국 LA 카운티 뮤지엄 자선 행사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정호연, 전우경(27)이
한 프레임에 잡힌 사진이었는데요


평소 전우경은 얼굴 노출이 잦지 않았던 터라
“정호연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샀습니다.


해당 사진에 태그된 ‘전 조안나’이라는 이름의
인스타 계정을 들어가 보면 그녀가 지난 10월
방탄소년단 뷔의 열애설 상대인 파라다이스 재벌녀
이름을 알린 전우경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전우경은 전필립(61)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최윤정(51) 부회장의 2남 1녀 중 장녀이자,
파라다이스그룹 창업주 전락원 회장의 손녀라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은 카지노, 리조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매출 규모는 4천5백38억원(2020년 기준)




 

 






전우경이 외부에 본격 이름을 알린 계기는
10월 14일 불거진 방탄소년단 뷔와의 열애설이다.

뷔는 10월 13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
최윤정 파라다이스그룹 부회장과 함께 참석했는데요

당시 파라다이스 딸 전우경도
동행했고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뷔와 전우경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고,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뷔가 자주 착용하는 팔찌가
전우경이 운영하는 비즈 팔찌 브랜드
‘피크피크’ 제품 같다며 루머에 힘을 실었기 때문!




 

 

 

 





방탄소년단 뷔 재벌딸 열애설은
“두 사람은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
뷔가 착용한 팔찌도 같은 그룹 멤버 진이
선물해준 것으로 밝혀지며 뷔 재벌녀
전우경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특히 파라다이스 전우경 인스타
살펴보면 인맥이 어디까지 닿는지 알 수 있는데
김다미와도 친분이 있더라구요!


(전우경 친한 연예인 모델 수주
브랙핑크 제니 정호연 김다미 까지!)




 

 

 

 

 







전우경 브랜드는 피크피크로 알려졌으며
‘레인보우 소르베’ ‘구미 베어’ 등 콘셉트별로
약 6가지 컬러 비즈를 조합한 제품을 판매하는데,
현재 공식 사이트 기준 모든 제품이 품절된 상태.

브랜드 공식 인스타계정에는 안소희, 정호연,
가수 제시카·윤아·엄정화, 배우 배두나·정려원·김새론
제품 착용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뷔 인스타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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