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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작도시] 5화 줄거리 내용 노영주 살해범

by issue-watch 2021. 12. 22.

공작도시

 

 

공작도시 5회 _김이설 절친 노영주 죽인 범인

 

총성소리와 함께 병원에서
수술받은 재희(수애)

이로인해서 한숙은 재희에게
아트페이스 진 대표자리와 아들에게
주식 까지 넘겨주게 됩니다.

그 이후 민정수석 발표를 앞두고
노영주의 죽음을 감춰야만 하는 상황

하지만 한동민(이학주) 노영주의 죽음에 대해서
밝혀내기 시작했고 이로인해서 조금씩
윤재희의 거짓말들이 커지는데

놀랍게도 또 하나의 동영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재희 또한 감당하기 힘든 사건
과연 이를 어떻게 처리하게 될지

공작도시 5회 만나보겠습니다!

 

 

 

 




윤재희는 자신을 사람처럼 대하지 않을거면
차라리 죽이라고 했고 이로 인해 서한숙은
실수로 총상을 며느리게에 입히게 되죠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윤재희는 성진물산 주식과 아트스페이스 진
대표직을 맡게 되는데요

이전에는 쓸모없는 자로 윤재희를 대했다면
서한숙은 쓸모있는 사람으로
며느리를 대하기 시작합니다.

(즉 자신의 목숨을 받치면서 까지
얻어낸 것들)



 

 

 

 






한편 본격적으로 윤재희 정준혁 부부사이에
김이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병문안에서 남편과 김이설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윤재희





 

 

 

 







하지만 이에 대해서 김이설은 윤재희에게
남편 정준혁 앵커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건 단지 윤재희가 선택한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굼할 뿐 자신은 그런여자가 아니라며
선을 긋습니다.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잘보이고 싶었다고
남편분에 대한 관심은 순전히 그런거에요
윤재희가 선택한 남자는 과연 어떤사람일까
하는거.."





 

 

 

 

 







하지만 남편 정준혁은 김이설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취하면서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의 시작을
알립니다.


무엇보다도 김이설 노영주 정체에 대해서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추측상 김이설 노영주 절친 사이가
아니였을까 싶은?

김이설은 재개발 반대시위로 인해 할머니를
잃게되고 노영주와 함께 살고있던 중
절친 마저 잃게 되자 복수하기 위해
윤재희 에게 접근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곤 윤재희 김이설은 난지도 그림 앞에서
쫓겨난 철거민 사람들이 현재
잘 살고 있는지 궁굼하다 라고 말을 건네는데
바로 본인을 빗대어 말한게 아닌가 싶기도?

"이 사람들 쫓겨난거잖아요
지금은 다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고싶어요
살아있기는 한건지"

"잘 살고있을거에요
그럴거라고 좋게 생각해요 우리"




 

 








공작도시 5회 윤재희는 남편이
아들 과외선생님과 바람피우는걸
사진으로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내 치부는 어떻게서든 감추고
남의 치부는 적나라게 들어내서
망신주고 나 그런사람이야"





 

 

 

 






"자기 오늘 유난히 이쁘다
좋은 냄새도 나고"

이건 과외선생님과 바람피는걸
알고있다는걸 은근히 돌려서 말하는건지?




 

 

 

 







공작도시 5회 노영주 죽음에 대해서
한동민은 추적하기 시작하는데요


"아무래도 이상하잖아요
동영상속의 인물로 지목됐던
여성분에 대한 제보 때문에"




 

 






"노영주란 애랑 같이 살던사람한테
협박을 당한 모양이더라"

김이설 절친 노영주이기 때문에
범인은 아닐테고

권민선은 죽었다는걸 몰랐기 떄문에
제외를 해야 하는 상황
그럼 노영주 죽인 범인은 서한숙?
딱히 그럴 이유가 없기에
종 잡을 수 없는 범인의 정체!






 

 

 

 





"못된 계집애라 혼내줬거든
통쾌하고 기분이 더럽더라"


 

 





비밀서고에서 발견된 또 다른 충격적인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공작도시 5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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