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에 배우 박중훈 연관되어있다? 의혹 이유

 

 

박중훈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연루 초기 투자 의혹 60억 빌려줬나?

 

안그래도 현재 말많은 화천대우 대장동 게이트
여기에 배우 박중훈이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에 연루 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박중훈 화천대유

 

하지만 박중훈 화천대유 연루에 대해서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
자세한 확인이 어렵다" 라고 전했을 뿐 이라고 합니다.

 

 

박중훈 화천대유 대장동 의혹

 

현재 박중훈 대장동 화천대유 의혹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화천대유에 초기 투자 자금을 댄 회사인 엠에스비티에
박중훈이 자금을 빌려줬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기 떄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 화천대유는 2015년 킨앤파트너스에서 291억원,
엠에스비티에서 60억원을 빌렸고 이 돈은 초기 운영비와 토지·사업 계약금 지급 등으로 쓰였는데
이후 엠에스비티는 2017년 화천대유 대여금을 투자금(131억원)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박중훈 대장동 화천대유

 

또 박중훈 화천대유 의혹은 지분율 100%로 최대주주인 일상실업은
엠에스비티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66억원을 빌려줬다고 전했으며
해당 보도는 엠에스비티가 화천대유에 약 130억원을 투자해
박중훈의 자금이 화천대유에 흘러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기에 이로인해서
박중훈 대장동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박중훈 화천대유에 대해서 엠에스비티 측은 박중훈으로부터 돈을 빌렸지만,
그 돈으로 화천대유에 투자하진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했습니다.

 

 

그리고 박중훈 대장동 화천대유 게이트 대해서도 "엠에스비티에 돈을 빌려줬지만
그 돈이 화천대유에 투자된 것은 알지 못한다"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