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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3회 내용 줄거리 남궁민 MBC

by issue-watch 2021. 9. 26.

 

 

[MBC 드라마] 검은태양 3회 줄거리

 

개인적으로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 영화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을 정도!
처음에 뻔한 줄거리겠다 싶었지만 진짜 미친거 같아요 긴장감도 높고 반전에 반전까지

일단 마지막날 한지혁을 찾아온 사람이 바로 이춘길 과연 그날 일어난 사건에
배후가 누구인지 조금씩 밝혀지는 상황

 

본격적으로 검은태양 3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한지혁은 자신이 스스로 기억을 지웠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충격
알고보니 범인을 잡기 위해서 일부로 기억을 삭제한 것이죠

 

 


그 이유는 범인을 잡기 위함인데 내부조직에 배신자가 있다고 전하게 되면서
모든 사람의 숨소리 조차도 의심해야 되는 상황

그렇게 서수연 도진숙 강필호 하동균 등 국정원에
의심되는 사람들을 내부인물로 의심을 하고 나서게 됩니다.

 

 


한편 2년 전 불곰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한지혁 상사였던 김동환 고장이 화양파를 쫓다가 살해당하게 되었고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서
불곰 프로젝트가 꾸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김동환의 정보원이었던 이춘길을 찾아가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된 것

 

 

"니가 이춘길이야? 김동환 과장이라고 알지 예전부터 가장 아끼던 정보원이 너라고 하던게 친동생처럼 아껴줬다고 지금은 화양파에서 잘나간다며 김동환 과장 그렇게 만든거 너네 조직이지?거기서 누가 어떻게 관여했는지 알아봐봐"

 

 


검은태양 3회 도진숙은 화양파 중간 보스 장광철에 대해서
심문을 한지혁에게 지시하게 되었고 그렇게 장광철을 만나게 되는데요

 

 


진술실에서 장광철을 마주하게된 두 사람 하지만 화양파에서는
중간보스이기 떄문에 그를 풀어주지 않게 된다면 일반 시민들을 다치게 하겠다며
협박까지 당당하게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게 됩니다.

 

 


검은태양 3회 중간보스인 장광철은 한지혁에게 단서를 주게 되는데 이떄문에 보스에게 죽음을 당하기도 하죠
"새끼를 잃은 어미 늑대가 새벽에 마을까지 내려와서 가축을 다 물어 죽이고 갔지"

알고보니 일년 전에 한지혁이 밀양선에서 제거했던 이들이
바로 두목 황모술의 아들이었던 것!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분명 장광철에게 돈을 받고 운전을 하고 있다는
운전기사는 화양파 두목 황모술

이게 진짜 반전의 반전이라서 소름 돋았어요!
두목이 일부로 자신의 아들을 죽인 한지혁을 만나려고 저렇게 연기한다는데

결국 경찰서에 불법체류를 자진신고하겠다고 모여든 사람들은
경찰들을 공격을 했고 cctv 찍혀진 인물들 사이에서 한지혁은 이춘길이 있다는걸 알게 되죠

 

 


앞에서 말했듯이 입이 문제라며 두목은 바로 중간보스인
장광철을 경찰서에서 바로 죽이고 차를 타고 돌아가려던 순간
한지혁은 그가 운전기사가 아니라 화양파 두목 황모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추격신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게 되었고 소름돋게 한지혁인 주머니에 넣어준 자신의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거는 두목

 

"얼마나 찾았는지 모르지 한지혁이 기다려라 조만간 찾아갈게"

 

 

검은태양 3회

 

"오늘부로 이 사건에서 손을 땠으면 합니다"
"너무 궁굼하지 않아? 저 친구가 어떤 패를 가지고 올지"

 

 

유제이 "지금 선배가 하려던 일 저도 같이 하게 해주세요"
서수연 "그친구 너무 가까이 하지마"

 

 

"얼마 안있으면 이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힐 거라고 했소"

 

 

유제이 "이건 정말 미친짓이에요"
한지혁 "그정도 각오도 없이 그놈들을 상대하려고 했던거야?"

 

 

유제히 "지금 그쪽으로 가고 있어요 빨리 나오세요 빨리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기야?"

검은태양 3회 과연 어디까지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MBC드라마 : 검은태양 3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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