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결말 몇부작 방영 채널 배우 줄거리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회 줄거리

 

이번에 새로 시작한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회
채권자 채무자로 만난 진무학 김달리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달리와 감자탕 1회 줄거리 대해서 만나보겠습니다!
김달리는 가심비 단정한 외모 명문가
진무학은 가성비 생존력 갑 돈이 최고

모든것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이 만난 모습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진무학은 김달리의 이야기를 듣자 "뭐든 최연소 학위취득 논문상에 7개국어 귀티가 흐르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 진무학 "그러니까 공부만한 놈팽이라는 거잖아"

 

 

진무학 "당신과 나 채권자 채무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김달리 "대체 무슨자격으로 우리 미술관 관장이 되겠다는 건데요?"
진무학 "싫으면 20억 내놓던가 직원들 절반은 모가지 날리고 월급도 삭감하고"

그렇게 채권자 채무자로 달리와 감자탕 1회 만남을 보여주게 됩니다.

 

 

첫만남은 공항에서 만나게 되면서 진무학에 대해 재밌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하죠
달리 "재밌는 분이신 것 같아요 신발도 그렇고 모든 감자탕 그릇을 새는 것도 그렇고"

 

 

달리와 감자탕 1회

 

하지만 달리 미술관의 그림을 가격을 듣고 당황하게 되는데요
진무학 "똥싸고 자빠졌네 무슨 되도 안는 그림을 걸어놓고
천억이니 이천억이니 이게 예술이지 예술이 뭐 별거야?"

 

 

"원금에 이자까지"
"갚으면 되잖아요 당신 돈 일주일 안에 꼭 갚을게요"

 

 

"어쩌면 20억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수도 있겠어"

태진 "오년 전 제가 아닙니다 달리에게 그런 상처를 주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냥 니가 혼자 남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뭔가 도움이 필요할 떄 이렇게 네 옆에 있다고"

 

 

달리와 감자탕 1회 하지만 진무학은 어느새 설렘을 느끼게 되면서
점차 그녀 옆에있는 태진을 신경쓰게 되는데요

"치사하게 돈으로 여자 마음 산다는거야?"

 

 

그리고 무학은 만나는 남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지만 이에 사생활 침해라고 말하자
당황하게 되는데요

"남자친구인가? 친구 누구?"
"사생활 침해 같은데요?"
"내 재산 보호 차원으로 그러는거지"

 

 

"좋아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생긴것 처럼 똥출 타는것 처럼"
"누가 내가?"

달리와 감자탕 1회 누가 봐도 무학이 좋아하는 티가 나지만
쉽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죠

 

 

"저 걱정되서 오신거에요?"
"내가 그쪽걱정을 왜합니까? 뭐 다리가 부러져도 뭔 상관이라고"

하지만 이내 곧 집에가서 거울을보며 두사람 사이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미소를 짓지만 이내 곧 "넌 채권자고 그 여자는 채무자야" 라고 하지만 마음은 이미 달리에게 가 있던 것

 

 

"은행권이랑 협력사들이 180도 바뀌었더라구요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요"
"누가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나?"

달리와 감자탕 1회 아버지의 죽음에 뭔가 수상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너는 니 아버지를 팔 수 있니? 미술관이 우리 아버지야?
"갑시다 여기까지 온거 끝까지 옹호 해 줄 테니까"

달리와 감자탕 1회 달달한 로맨스와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긴장감까지 기대됩니다.

 

수목드라마:달리와 감자탕 1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