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6회> 출연진 요일 언제 몇부작 배우 반전 안진용 재인

 

 

[화요일드라마] 하이클래스 6회 줄거리

 

충격적인 반전의 연속이 계속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바로 안지용의 숨겨진 남자가 바로 황내윤이었던 것

그리고 말미에 이찬이 학교 퇴교 서명운동에 있어서 첫번째로 작성한 것 역시
황나윤이라는 사실을 여울이 알게 되었는데요

과연 이번에 여울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면서 또 다른 반전이 무엇일지
그리고 안지용의 죽음에 황나윤과 무슨 관계가 있는것일지
하이클래스 6회 이전 줄거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하이클래스 6회

 

황나윤 역시 남편의 죽음에 대해서 뒷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술 한잔하고 딸 재인의 방에 들어서서 아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재인 “엄마도 아빠 생각이 나?”
나윤 “아니, 엄마 이제 아빠 생각 하나도 안 나 엄마는 우리 재인이만 있으면돼”

 

 

재인 “이찬이가 아빠 사진 가지고 있었어 아빠 휴대폰이랑.
안에 내 사진이랑 엄마 사진도 있더라”

나윤 “그 휴대폰 지금 어디있어?”

재인 "없어졌어"

 

 

결국 모든 진실이 들어날 수 있기에 나윤은 재인이에게 당분간
비밀놀이 하자고 알려주게 되는데요

재인 “근데 엄마 우리 아빠가 이찬이 아빠인거야?
안이찬 생일이 6월이고 내가 4월이니까 내 동생인가?”

나윤 “엄마가 나중에 다 설명해줄테니깐 이 얘기는 엄마랑 둘이 비밀로 하자”

 

 

한편 이사장은 안이찬 퇴교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려줬는데요

“이사장으로서 이찬군이 학교를 이런식으로 나가게 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원만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으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에요"

 

 

그렇게 여울은 집으로 가던 중 심애순의 교통사고를 당한걸 발견하게 되었고
심애순 사고 당사자가 바로 남지선의 아들인 이준모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결국 이에 이준모는 남지선에게 "엄마 나 사람을 죽인 것 같아" 라고 말하게 되죠
하지만 송여울은 사고 현장에 있던 킥보드 파편을 주었고 해당 킥보드 까지 찾아나서게 되는데요

 

 

이에 여울은 남지선 사무실로 향하게 되었고 아들일이란걸 알고있다고 협박하고 나서게 됩니다.

남지선 “이깟 명찰하고 부서진 고물로 뭘 증명할 수 있을까? 적당히 하지.
명예훼손에 무고죄로 고소당하고 싶지 않다면”

 

 

송여울 “아드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적당히 할 수가 없었던데요?
학교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제주 국제학교에 편입하셨잖아요”

 

 

이로 인해서 안이찬을 더이상 건들지 말라고 협박을 했고 만일 또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학부모로써 범죄 은폐 및 약물에 대해서 모든걸 밝히겠다고 전하게 됩니다.

 

 

하이클래스 6회

 

본격적으로 하이클래스 6회 줄거리 살펴보면
여울은 아들 퇴명에 서명한 황나윤에 대해서 찝찝함이 가시지 않게 되는데요

지선 "아직도 잘 모르는것 같네 사람 쉽게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거짓말은 언제 곧 들어나길 마련입니다."

 

 

"이거 재인엄마가 나서서 도와준건데"
결국 자신에게 배신하는 모습을 알게 되면서 나윤에 대해서도 뒷조사를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재인은 이찬이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게 되자
결국 비밀이라고 했던 사실을 전하게 되는데요

"내가 쟤 누나거든? 그렇네까 니네들 괴롭히지 말라고"

 

 

그리고 셰프에게 또 다른 진실을 전해듣고 드디어 여울이 모든 사건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누굴 만나고 계셨어요 여자분 이셨거든요"

 

 

하이클래스 6회 "그동안 다 너였다고 리셉션 이찬이 사고랑 문자랑 그 꽃다발도 전부 다"

 

 

나윤 "왜 당신이 먼저라고 생각해? 뺏은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하이클래스 6회 여울 나윤의 맞싸대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나오게 될지 더 기대됩니다.

 

화요일드라마 : 하이클래스 6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