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 헤일리(박종혜) 학창시절 학폭? 나이 프로필 스우파

 

 

스트릿우먼파이터 스우파 학폭 논란!

 

스우파 학폭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학폭이 나오게 된 건
헤일리 (박종혜) 학폭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난 것인데요

처음 스우파 학폭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해당글이 삭제되자
두번째로 또 다시 스우파 학폭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스우파 학폭

 

지난 8일 네이트판에는 '스우파 헤일리 학교 폭력 관련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게 되었으며글쓴이는 "스우파에 출연 중인 헤일리(박종혜)의 학폭 대해서
공론화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 이라고 전했습니다.

 

 

스우파 학폭 대해서 그는 앞서 올라왔다 삭제된 학폭 관련 글을 언급하며
"저는 그 작성자랑 동일인이 아님을 먼저 밝히며
고민하다가 처음 작성된 글을 보고 용기내서 글을 쓰게 됐다"고 작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학폭 대해서 초등학교 학적사항 사진을 첨부하며
"저는 11월 초 헤일리가 있던 6학년 7반으로 전학 온 학생이다.
전학 온 지 며칠 되지 않은 날부터 반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게 된 것

 

 

그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헤일리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맞다"고 주장하며
본인이 당했던 괴롭힘을 항목별로 옮겨작성했습니다.

스우파 학폭 논란에 대해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9가지 항목에는 외모 관련 비아냥,
문제집이나 필통을 창밖으로 던짐, 종이 칠 때까지 화장실에서 못 나오게 함, 급식 못 먹게 함 등이 포함되었는데요

 

 

그는 "반에는 학교 폭력 주동자 A와 같이 다니는 친구 B, C가 있었고,
헤일리는 그 무리에 속한 사람이었고 저렇게 넷이 정말 친하게 지냈다" 라며 스우파 학폭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이어 "위에 작성한 일들은 헤일리 혼자 한 일이 아니라 A의 주도하에 반 전체가 한 일
그 과정 속에서 헤일리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도 했고,
가해자가 되기도 했고, 방관자가 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 글로 인해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한치의 과장이나 거짓도 섞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나서면서

마지막으로 그는 "헤일리가 만약 제 글을 확인하게 된다면 본인이 가해했던
피해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길 바란다"며 글을 맺었습니다.

 

 

스우파 학폭 알려진 헤일리(종혜)의 논란 뿐 아니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학폭 논란이 있어
올레디 코코(양사랑) 학폭을 인정하면서 나오지 않은 것 까지 재조명 된 상황!

 

 

스우파 학폭으로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학폭 헤일리는
학폭 의혹 논란에 있어서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