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희열3 차범근 와이프 아내 오은미 직업 자녀 며느리 박지성 연봉 주급 재산 은퇴나이 고향 프로필

 

 

대화의희열3 차범근 와이프 아내 오은미 직업 자녀 며느리 박지성 연봉 재산 커리어 업적 은퇴나이 고향 프로필

 

 

차범근 프로필

이름
차범근

본관
연안 차씨

나이
1953년 5월 22일 69살

고향
경기도 화성군 안룡면 송산리
(現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79cm 몸무게 78kg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축구감독

 

 

본관은 연안 현재 황해도 연안군으로

고향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에서 삼남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아내 와이프는 오은미와로 자녀는 슬하에 딸 1명(차하나)과 아들 2명(차두리, 차세찌) 입니다.

그 중 장남인 차두리는 대를 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었으며
차남 차세찌가 2018년 배우 한채아와 결혼하여 배우 며느리를 맞이하게 됐다.
차범근 며느리는 누구나 알고 있는 한채아 방송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범근 자녀 차두리 역시 결혼을 했었으며
첫째 차범근 며느리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회장 신철호의 장녀 신혜성과 결혼해 며느리를 봤으나 이후 이혼으로 가족의 연은 끊어졌다. 차두리와 신혜성 사이에 손녀 차아인과 손자 차아일이 있으며 차세찌와 한채아 사이에 손녀 한명이 있습니다.

 

 

차범근 아내 와이프 오은미와 1977년 결혼을 했으며
와이프 오은미는 1976년 대학교 1학년 친구 부탁으로 대타로 미팅을 나갔다가
첫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1977년 결혼식을 올리며 차범근 나이 25
와이프 오은미 22살 이었다고 합니다.

차범근 아내와 결혼후 2남 1녀 첫째 딸 차하나
차하나 직업
독일어와 외국어 능숙해 직업은 번역가 이며
2004년 결혼을 해 자녀 아들을 낳고 사는 전업주부

둘째 차두리 축구선수
2008년 차두리 며느리로 신혜성으로 알려졌지만 이혼을 합니다.

셋째 차세찌
며느리는 한채아로 알려져있으며
차세찌 직업은 스위스에서 공부를 했으며
2015년 국내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지성 프로필

박지성 프로필
이름
박지성

고향
태어난 곳은 서울
자란 곳은 고흥군

나이
1981년 3월 30일 41살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밀양 박씨
신체
키 175cm 몸무게 72kg . O형

직업
축구선수 (윙어 미드필더 . 은퇴)
홍보대사, 축구행정가

가족
와이프 아내 김민지 아나운서

자녀
딸 박연우 (2015년 11월 19일 출생)
아들 박선우 (2018년 2월생)

박지성 은퇴나이
33살 빠른나이에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박지성 연봉 주급

박지성 연봉으로 멘유 시절에 받은 연봉은 82억 정도 였다고 합니다.

축구선수는 월급보다는 주급으로 수령하는 경우가 많기에
박지성 주급을 그 당시로 살펴보면 매주 1억 이상은 벌었다고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주급으로 환산하면 1억 7천만원 정도 벌었다고 하네요

그당시 연봉이 멘유에서 팀내 3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았다고 합니다.


손흥민의 연봉은 150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손흥민 주급은 약 2억 500백만원 이라고 합니다.

 

 

박지성 연봉 주급을 알고 나니 재산에 대해서도 궁굼해서 찾아봤습니다.

박지성 재산으로는 일단 박지성은 빌딩이 있는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지성 재산인 건물은 지하2층 지상 7층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수원시 영통구에 박지성 축구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축구 유소년들의 발전과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약 4700평에 이르는 곳에 박지성 축구센터 건립을 하면서
100억 이상 전액을 박지성 선수가 부담했다고 하빈다.

그리고 박지성 재산으로는
용인시 기흥구에 집에 있는데 면적이 무려 6422평이라고 합니다.

 

 

‘대화의희열3’에서는 한국 축구의 두 영웅 차범근과 박지성을 한 자리에 모아
대화를 나누었으며 ‘대화의희열’ 역사상 최초 두 명의 게스트가 동반 출연했습니다.

차범근과 박지성은 축구 팬들 사이 화제의 이슈로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누가 최고냐”를 가리는 ‘차박손’ 대전을 직접 언급한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차범근은 그 선구자로, 유럽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 없던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갈색 폭격기’로 불렸으며

박지성은 영국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언성 히어로’로 불리며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로
그리고 손흥민은 연일 새 역사를 쓰는 현재 진행형 선수로,
‘손세이셔널’ 돌풍을 일으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희열은 박지성을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라고, 차범근을
‘해라버지(해외축구 할아버지)’라고 소개하며,
막내 손흥민까지 더해진 ‘차박손’ 순위 논쟁에 불을 붙인다.
이에 차범근은 ‘차박손’ 논쟁을 들었다며, 아내와 함께 뽑은 순위를 전했는데요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꽃길만 걸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겪은 힘들었던 상황을 전하면서

이날 박지성은 무릎 부상과 함께 찾아온 첫 슬럼프에 대해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해 제 실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온 슬럼프였다.
박지성은 “축구를 하는게 무서웠다.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라며
나에게 공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을 정도로 공이 두려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럽 팬들의 평가는 냉혹했으며 박지성은 홈 팬들의 야유를 받아 힘들었던 이야기도 하며
남모를 속앓이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지성은 이 슬럼프를 극복한 방법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슬럼프를 이기기 위해 했던 박지성의 방법이 뭉클함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박지성은 고(故) 유상철 조문을 하지 않았다며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판 받았는데
영국에 체류 중인 박지성은 추후 고인의 묘소를 찾겠다고 밝혔으며
박지성 아내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에 악플이 줄잇자 김
민지는 "슬픔을 증명하라는 거냐"며 인증샷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에게 불쾌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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