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뉴스 출연 골프 꿈나무로 등장 (와이프 아내 이효진)

 

강호동 아들 강시후 뉴스 출연 골프 꿈나무로 등장 (와이프 아내 이효진) 강호동 아들 꿈나무 골프대회에 참가한 강시후

 

 

개그맨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10일(오늘)자 저녁 뉴스에 등장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MBN '종합뉴스'는 이날 오후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을 보도했으며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도 해당 대회에 참가했으며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MBN과 인터뷰에서 시후 군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가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빠인 강호동 외모와 피지컬을 아들이 쏙 빼닮았다며 너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네티즌들은 "유전자의 힘이 진짜 크구나", "똑같이 생겼어ㅋㅋㅋ",
"벌써 타고났어.운동 유전자가 있구나. 진짜", "와 진짜 붕어빵이다", "아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과거 강호동은 ‘신서유기’에서 불상에 자신의 소원을 빌었는데
강호동은 “아들 강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돼 달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운동선수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 강호동은 “세상에 만만하고 쉬운게 어딨냐. 힘든걸 극복하니까 보람이 있는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 아들은 와이프 아내 이효진 부부가 2006년 골혼을 했으며
아들 강시후를 2009년 품에 안았습니다.

 

 

강호동 아내 이효진
와이프는 상명대학교 대학원 재학중인 미술학도로 알려졌으며
소개팅을 통해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강호동 와이프 이효진은 9살 연하로 알려졌으며
2년간의 연애 끝에 강호동은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호동 아내 이효진은 2009년 3월 13일 아들 강지후를 출산했습니다.

 

 

#강호동
#강호동아들
#강호동아들강시후
#강호동아들뉴스출연
#강시후골프
#강호동와이프
#강호동아내
#강호동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