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4 마지막 추격전 11회+12회

 

 

보이스 시즌4 마지막 추격전 11회+12회

 

드디어 다음주면 끝이나기에 이제 서커스맨과 강권주의 마지막 추격전을 통해서
동방민을 잡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이는 상황

아무래도 심대식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했고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강권주의 환영을 보기시작하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일 까지 벌어졌기에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본격적으로 보이스 시즌4 11회 들어가기 앞서 12회 간략하게 만나겠습니다.

 

 

 

곽만택은 자신이 동방민 대신에 서커스맨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다들 그 말을 믿지 않았고 현재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다면서 모든 진술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진행했지만 알고보니 섬유증을 말기로 시한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앞서 동방민에게 협박을 당황상태로 결국 신문도중에 발작을 일으키던 중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보이스 시즌4 11회 다시 잠에서 꺠어난 동방민 이젠 다른 인격이 나오면서
동방헌엽을 위협하고 나섭니다

그의 모습에서 엄석구가 생각났기에 무서워했고 알고보니 동방민은
곽만탁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자신이 직접 배에다가 칼을 찔렀던 것인데
소름이 돋더군요

어떻게 자기가 직접 자신에게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는지
역시 범인은 보통 인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잡히지 않는 다른인격
결국 11회 데릭조는 일부로 동방민에게서 엄석구의 이름을 꺼내면서
자극했지만 결국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죠

데릭조 "네 안에 뭐가 있던지 그건 동방민 너야"
강권주 "희생자들의 간절함이 여기까지 오게 한거에요 끝까지 갑니다"
그렇게 세사람의 추격전이 계속 진행되게 됩니다

 

 

무엇보다 정말 저렇게 쉽게 넘어가는 심대식!!!
결국 병철의 제안에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죠

 

 

보이스 시즌4 11회 말미 결국 동방민 즉 서커스맨의 병원 탈출로 인해서 그 이후
골든타임팀은 추격을 시작하기 위해 숲속으로 향하게 되었고 그 순간 어린 동방민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이라며, 썀 쌍둥이라고 했잖아 도와줘"

 

 

그리고 데릭조에게서는 동생 조승아의 환영을 목격하게 되는데
특히 강권주는 겁에 질린채 뒷걸음질 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려는 그 순간
다행히 데릭조가 나타나 "거기 서요" 라고 소리지릅니다.

과연 환영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릴지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이스 시즌4 12회 만나보겠습니다.

"우린 비모촌에서 손 땝니다"
"소낭촌의 행동을 모른척 하게 된다면 앞으로 더한 괴물이 나올겁니다"

 

 

동방민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그리고 다시 인격이 돌아온 서커스맨 과연 마지막 추격으로는 무조건 잡을 수 있는거겠죠!!

 

 

그리고 진짜 동방헌엽은 심대식을 돈으로 매수를 하게 됩니다.
보이스 시즌4 12회 제발 뒤에 반전이 있길 바라는 마음 뿐!

동방헌엽 "섭섭친 않을게야"
심대식 "대신 신변은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동방민이 항공원을 끊었네"
"떠나기 전에 누군가를 죽일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오늘안에 유인해서 반듯이 잡을겁니다"

결국 12회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고 난 뒤에 잡을 수 있는걸까요

 

 

"우리 소낭촌에 들어오겠다는 그 미혼모요 미국 형사가 그 아들이랍니다"
"아들..?"
그리곤 마지막에 정말 소름끼쳤던 장면
동방민은 이 사실에 대해서 "음 좋다 가족!"

 

 

과연 마지막 추격전으로 통해서 범인 서커스맨 동방주를 잡을 수 있을지 10시 40분 만날 수 있습니다.

 

보이스 시즌4 12회 골든타임팀 동방민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