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김나영 신랑 남편 구속 이혼 사유 이유는?
김나영 프로필
나이
1981년 10월 8일 (39세)
강원도 춘천시
신체
170cm, 48kg, B형
자녀
아들 최신우(2016년 6월 25일생)
아들 최이준(2018년 7월 31일생)
학력 학교 대학
춘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 휴학)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
김나영 신랑 남편
김나영 신랑으로 알려진 바는 2015년 4월 10살 연상의 최모(46)씨와 결혼했으며
당시 제주도 한 펜션에서 지인 10여 명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김나영은 남편에 대해서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남편 없이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나영 신랑 구속
김나영 신랑으로 알려진 최 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나영 신랑 구속 대해 살펴보면 최씨는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에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투자자 1000여 명을 끌어모아 수수료와 손실금 명목으로
총 23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나영 신랑 구속
김나영 신랑이 구속되자 이 같은 사실을 발 빠르게 인정하고
"남편이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나영 남편에 대해서는 그 당시 구속에 대해서
방송 프로그램 중 전 남편의 기사를 접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김나영은 방송 프로그램 녹화 중 이었으나 전 남편의 기사나
보도된 이후 그가 녹화 현장을 급하게 떠나야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나영 이혼 사유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김나영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신랑 구속이후로 "믿었던 남편의
신뢰가 깨져서 함께 할 수 없었다" 라고 밝히면서 이혼 사유를 언급 한 바 있습니다.
내가 키운다 김나영
김나영은 내가 키운다 출연해서 이혼 이유 사유를 언급 한 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많았다 라고 말하며
방송을 하지 못한다면, 그럼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지 라는 고민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나영은 "사실 숨고 싶었다. 그런데 숨을 수가 없다. 책임져야 하는 아이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다. 이겨내야 하니까"라고 용기를 내 대중 앞에 서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내가 키운다 김나영 앞으로는 좋은소식으로만 만나고 ㅏ싶네요 :)
한편 내가 키운다 김나영이 내가 키운대 출연 이유를 밝히면서 해당 장면이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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