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베드신 높은 수위 중독되다 4회+5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낼 수 없는 중독적인 알고있지만
이번에는 높은 수위로 베드신까지 선보인 송강 한소희
모두들 알고있지만 4회 줄거리 보면서 입틀막을 할 정도로
숨직이면서 파격적인 베드신 모습에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할 정도다
몇부작 인지 살펴보니 아쉽게도 10부작
제발 더 길게 했음 좋겠다는 바램까지 나오고 있다
알고있지만 4회 줄거리 먼저 만났다.
결국 유나비(한소희)는 박재언(송강)을 끊어내지 못했고
베드신까지 높은 수위를 보여주었다
결국 박재언은 그런 나비에게 "난 계속 너 만나고 싶은데 넌 어때?
앞으로도 가끔 볼래?" 라고 말하자
이에 나비는 "글쎄.."
알고보니 사귀지는 않지만 가끔씩 베드신 처럼 잠만 자는 사이로
이해를 했기 떄문이다.
결국 중독처럼 빠져버리게 된 재언에게 거절을 하지 못한채
"나는 우리 사일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혹시 너 병같은 건 없지?" 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또 다시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
그렇게 집 데이트를 즐기며 또 다시 파격적은 19금 수위를 보여주는 두 사람
모든게 어색한 나비와 다르게 재언은 모든것들이 자연스러웠고
나비는 머리로는 멈춰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미 중독되버린 재언으로 인해서 쉽게 거절하지 못하게 되면서
계속 끌려다니게 된다
결국 그렇게 나비는 또 다시 베드신을 보여주면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고 이후 두 사람은 이전과 다르게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 사람들은 밝아진 나비의 모습에 "연해하냐? 라고 물을 정도
그리곤 박재언은 나비에게 전시회 같이 가자고 제안을 했고
나비는 조교들에게 자신이 아닌 친구이야기라며 애써 둘러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생일 같이 보내는 건 오버겠죠?"라고 물었고
이에조교들은 "그런 관계 별로다. 친구한테 피임이나 하라고 전해"
결국 고민하던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전시회 약속을 거절한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던 길 정말 우연히 나비는 10년만에
양도혁을 만나게 된다
양도혁은 번호를 물어봤고 그렇게 두 사람은 집을 함께 가며 그동안의
근황일 주고받는다
양도혁 : "이렇게 다시 보니까 정말 좋다"
과연 알고있지만 5회 양도혁과 나비의 관계는 또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감이 든다.
한편 생일을 맞이하게 된 나비는 본가에 들렸지만
오히려 엄마는 관심이 없고 그렇게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던 지하철에서
정말 우연히 박재언을 마주치게 되는데
두 사람 웹툰 결말과 다르게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빌면서 보게된다
저렇게 잘 맞는데 제발 결말과는 틀린 마지막회가 되길 바란다.
알고있지만 4회 줄거리 재언에게 생일선물을 받자 또 한번 설렘을 느꼈지만
결국엔 유나비와 함께 있던 박재언에게 윤설아(이열음 분)의 전화가 걸려왔고
박재언은 친구한테 급한 일이 생겼다며 전화를 받자마자 떠나버린다.
그리고 나비는 양도혁 가게를 찾아가자 국수 대신 미역국 케이크를 건냈고
과거 취향까지 기억하는 그
이에 나비는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거 같다"
하지만 양도혁은 "난 좀 긴장되네" 라고 말하는데..
이번엔 그 때 후배처럼 설마 또 다시 뒤통수 치는 일은 없겠지?
알고있지만 5회 예고를 만나봤다
결국 재언과 나비에 대한 학교에서 수위가 높은 소문들이 들려왔고
전 남친까지 찾아와 걱정하는 척을 하자 이에 분노한 나비
결국 충격받은 나비는 재언에게 할 말이 있다며 약속을 잡았고
'우리 그만하자, 그 한마디면 돼'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유나비는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며
"나 말고 이렇게 만나는 사람 있어?"고 묻는 순간
박재언은 없다고 했고 그때 누군가 박재언을 찾아와 때리기 시작했다
나비 "난 박재언을 가져본 적도 없는데 잃은 기분이 든다"
"솔직히 유나비 같은 애가 박재언을 어떻게 만나냐?"
그리곤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에게
재언은 "여자친구요" 라고 말하는데 과연 나비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전여친 윤설아를 향한 대답인가?
"꼭 연락줘 그게 아니더라도"
나비 : 온 집안이 박재언 투성이다 나쁜놈..
알고있지만 5회 배드신 나온 한 공간에 혼자있는 나비
정말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기 힘들겠다
박재언 : "효과가 있었네 나 언제까지 피하게?"
양도혁 "지나가다가 너 생각나서" 그리곤 립스틱을 선물한다
유나비 : "응원 선물이야?"
재언 : 질투나서 발표잘해
(교수) 유나비 학생 어시스트로 지원하시는 분
재언 : 재밌을것 같아서 매력적이고
재언 : 어 설아야 지금 바로 갈게
나비 : 어떻게 연락 한 번을 안해 보고싶다..
과연 알고있지만 5회 또 한번의 높은 베드신 수위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알고있지만 5회 줄거리 나 언제까지 피할거야?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자연 나이 인스타 학교 하재숙 남편 직업 프로필 (0) | 2021.07.14 |
---|---|
JTBC 바라던 바다 로제 월드스타 걸그룹 블랙핑크 (ft 촬영지) (0) | 2021.07.14 |
에이프릴 채원 엄마 인스타 왕따설 '딸 억울함 풀 것' 김채원 엄마 인스타그램 (0) | 2021.07.14 |
차기석 골키퍼 사망 원인 투병 끝에 숨져 (0) | 2021.07.14 |
50대 유명 여배우 K 누구 성폭행 주장 무고 혐의 고소 당해 (0) | 2021.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