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2 아웅산 폭탄테러 전두환 북한 테러범 강민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 18회

 

 

 

꼬꼬무2 아웅산 폭탄테러 전두환 테러범 강민철 신기철 김진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 18회

 

 

이번 꼬꼬무2 18회 아웅산 폭탄테러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는 전두환 암살 작전으로 북한에서 저지른
대남 도발이 할 수 있는데 북한 테러범은 3명으로 강민철 김진수 신기철 3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 전두환 암살 작전

 

1983년 10월 9일, 일어나게된 전두환 테러사건은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 한국의 부총리, 장관, 차관 등
대한민국 핵심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미얀마의 ‘독립 영웅’ 아웅산 장군의 묘소에 참배하는 순방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서이죠
수행원들은 불과 몇 초 후 벌어질 참극을 알지 못한 채, 전두환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는 단 4분이라는 시간
그 짧은 4분의 시간 전두환 테러사건을 벌이기 위해서 알려진 아웅산 폭탄테러가 일어나게 됩니다.

 

 

“테러 발생! 폭파! 몰살!”

폭발 직후, 현장은 화약 냄새가 퍼져나가면서 수행원들은 결국 처참하게 모두 쓰러져 있게 되 었고
그날의 비명소리와 신음소리까지 아비규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웅산 테러사건 사망자 17명, 부상자 14명 일어나게 되었으며
한 나라의 핵심각료를 몰살시킨 테러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테러 직후 용의자들이 검거되었는데 현지에 파견된 한국 조사단은 어렵사리 범인을 면담하는데, 범인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죠

“내 이름은 강민철. 28살이다. 나는 서울대생이다.”

 

 

피의 일요일 전두환 테러 사건

 

무엇보다도 그날의 아웅산 테러 벌이게 된 이유는 전두환 테러 암살이었지만 사건이 벌어진 오전 10시 30분께 예행연습이 진행 중이었고
북한의 암살 대상이었던 당시 전 대통령은 숙소 출발이 예정보다 4분 늦어지면서 아웅산 테러사건에 전두환 테러를 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전두환 테러사건 있어 4분이라는 시간으로 살아남은건 천운이 따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다행히 오미ㅜ장관이 탑승한 승용차가 운행 도중 길바닥에 고장이 난 것이고 지각을 하게 되면서 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미얀마와 공동으로 진상 조사를 벌이면서 북한 테러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는 강민철
테러범 김진수 신기철 대위의 자행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웅산 전두환 폭탄 테러 사건 북한 공작원 테러범 신기철 강민철 김진수

 

여기서 북한 테러범 신기철 대위는 아웅산 테러사건 체포 과정에서 사살되면서 사망하게 되었으며
한편 김진수 소좌는 사형을 선고 받게 된 다음 이듬해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민철 대위는 미얀마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던 중 2008년 5월 사망하게 된 것인데요

 

 

당시 아웅산 테러사건 북한 테러범은 시민들에 의해서 잡히게 되었는데 아웅산 테러사건 이후 테러범들은

"양곤 강 하구에서 만나 배를 타고 도피하려 했지만 이런 계획에 따라 사건 당일 저녁 강을 헤엄쳐 건너던
김진수는 시민들에게 발각되었고 폭탄으로 위협하며 저항했지만 그 순간 폭탄은 김진수 근처에서 터졌고,
부상한 김진수는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수를 보더타웅 경찰서로 이송할 때까지도 우리는 그가 아웅산 폭탄 테러범인지를 알지 못했고
못했지만 테러범을 잡은것에 대해서 순전히 행운이었다" 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을 일으킨
북한 테러범 강민철 그는 미얀마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고 2008냔 5월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미얀마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2008년 옥중 사망한 강민철은
"강민철은 교도소에서 미얀마어를 배웠고 미얀마 노래도 잘했을 뿐더러
인세인 감옥에서 강민철은 국제뉴스를 읽을 기회를 가지면서 이를 계기로 그는 다른 나라의 상황과
북한을 비교하고 북한의 잘못된 점을 알게 되었으며 또 자신의 테러가 수많은 사상자를 낸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후회했다"고 밝혔었는데요

 

 

이로 인해 꼬꼬무2 18회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은 미얀마가 북한으로 돌아갈 기회를 줬지만
거부하고 차라리 한국으로 가고 싶어 했지만 만일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안 된다면 차라리 죽을 때까지
감옥에 있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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