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1회 2회 줄거리 차가운 분노

 

 

드라마 빨강구두 1회 2회 줄거리 차가운 분노

 

 

빨강구두 1회 2회 부터 강렬함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민희경씨 디자인이 일본 쪽 에서는 인기 최고 입니다."

그리곤 민희경은 빨강구두를 신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지만 이미 결혼을 한 민희경은 남편이 있는걸로 나오지만 권혁상은
민희경이 남편에게 맞은 폭행의 모습을 보자 안타까워하면서 다시 그녀를 안아 주면서 디자인으로 다시 시작하라고 제안을 하죠

 

 

최명길은 그런 권혁상을 애처롭게 처다보는데

 

권혁상 : 니 이름 걸구 디자인 회사도 좋구 구두회사도 좋아

 

 

하지만 빨강구두 1회 2회 최명길은 남편이 있기에 밀어내는 모습을 보었는데요
하지만 그 후 남편인 김정국은 민희경의 손에 들려있는 구두를 내동댕이 치면서
거칠게 잡아채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곤 최명길 남편은 점점 더 포악하게 변해가게 되었고 바람까지 의심하게 되었는데요

 

언제 부터야 일 핑계로 둘이 만나서 시시덕 거리면서 재미를 본게

 

 

하지만 빨강구두 1회 2회 최명길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이에 억지쓰지 말라고 말하지만
남편은 이미 그 말을 믿지 않는데요

"억지쓰지 말아요 왜이래요 대체"

 

 

그리곤 진아 (소이현) 옆집에 살고 있는 소옥경이 나타나는데
그녀는 과부댁으로 건욱의 엄마로 나오게 됩니다

정말 허드렛일 부터 안하는 일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어릴 때 큰 수술을 받게 되면서 다행이 살아나게 되죠

 

 

빨강구두 1회 2회 대사

"선생님 제발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돈이 문제지 돈 수술비"

 

 

하지만 큰 수술을 받기 앞서 돈이 없었기에 어떻게 돈을 구해야 하는지 걱정하고 있을 때
누나 소옥경 옆에 얹혀사는 백수 건달인 소태길이 과연 어떻게 돈을 구해오게 될지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한편 그시각 민희경 (최명길) 결국 남편에게 집까지 내쫓기게 되는데요

 

 

빨강구두 1회 2회 부터 하필 폭우가 쏟아지는 그날 그렇게 매정하게 집까지 내쫓침을 당하고
비를 피하기 위해서 공중전화박스에서 실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결국 권혁상이 나타나게 되고 그 모습을 보자 이꼴이 괜찮아 이게?
라며 심하게 질책하는 모습과 함께 화를 내기 시작하죠

 

 

"나 더이상 당신 이대로 못둬"

아니.. 남편이랑 딸까지 있는 여자에게 이대로 못둔다고 말하다니
결국 이래서 최명길이 남편을 향해 차가운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건가?

 

 

빨강구두 2회 그렇게 집까지 쫓겨나고 매일 폭력을 당하자 "이건 아니야 이렇게 살 순 없어" 라고 말하면서
결국 최명길을 위해서 차가운 복수를 하는건 바로 권혁상 이네요

그렇게 김진아(소이현) 아빠는 뺑소니로 사고로 죽게되고
그녀를 키워준건 소옥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넌 내 옆에 있어야 돼" "이사람 옆에만 있으면 민희경 니가 살 수 있어"

 

결국 그렇게 빨강구두 1회 2회 민희경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권혁상
그리고 김진아는 어떻게 자라게 될지 엄마를 향한 복수를 왜 시작하게 되는건지 기대됩니다.

 

 

빨강구두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빨강구두 인물관계도 민희경

 

 

김진아 그리고 진호의 엄마로 나오면서 현실보다는 늘 새로움을 꿈꾸는 여자.
어릴 때부터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 어른이 되면 패션 디자이너가 될 거라는 꿈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곤 그 뒤 정국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 뒤 권혁상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성공을 내달리지만
결국 진아로 인한 파멸

빨강구두 김진아 . 젬마 (소이현)

 

 

김진아는 재래시장 지나 수제화의 김정국고 ㅏ민희경 딸
하지만 갑작스럽게 엄마는 사라지고 아빠 역시 뺑소니로 죽게되자 옆짐 아줌마 옥경의 수양딸로 자라게 됩니다.

 

 

#빨강구두
#빨강구두1회
#빨강구두2회
#빨강구도1회줄거리
#빨강구두2회줄거리
#최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