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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실화탐사대 쌍둥이 아들 청주 음주수술 제왕절개 산부인과 어디 청와대 국민청원

by issue-watch 2021. 7. 3.

 

 

실화탐사대 쌍둥이 아들 청주 음주 제왕절개 산부인과 어디 만취수술 인정 청와대 국민청원

 

 

‘실화탐사대’에서는 음주상태로 수술한 주치의로 인해 쌍둥이 중 한 명이 사망한 사건을 알렸습니다.

 

 

청주산부인과 제왕절개 음주수술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임신한 지선(가명) 씨는 예정일보다
2주 빠르게 양수가 터져서 청주 산부인과에 찾았고 엄마 배 속에서 딸꾹질을 하며 건강하게 움직였던
아들이 돌연, 심정지 상태로 세상을 떠나게 디었습니다.

 

 


결국 쌍둥이 아들 사망으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양수가 터진 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지선(가명) 씨 부부. 그날 병원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실화탐사대를 통해서 살펴봤습니다.

 

 


하필 쌍둥이 음주제왕절개 일어난 그날은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었고
임신 기간에 지선(가명) 씨를 봐주던 주치의는 출근하지 않았고 당직의만 병원을 지키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청주 음주제왕절게 산부인과

주치의는 지선(가명) 씨를 위해 저녁에 와서 제왕절개 수술을 하겠다며 기다려달라고 했고 하지만
쌍둥이가 나오려는 극심한 허리 통증에도 주치의만 믿고 기다렸는데 저녁에 온다던 주치의가 다음 날 오전에 수술하자며
갑자기 말을 바꾼건 물론이고 똑바로 눕기 힘들 정도로 진통이 심해진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청주 음주수술 제왕절개

급기야 호흡곤란까지 왔다. 무통 주사를 맞으며 고통을 견뎌내던 그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게 되었스빈다.
아이는 태어나도 가망 없겠다는 당직의의 말을 듣고 기절한 지선(가명) 씨.

 

 



결국 청주 산부인과에서 남편이 쌍둥이 아들을 살려달라고 했지만,
당직의는 컴퓨터를 하며 누군가를 기다렸고 결국 30분 후, 주치의가 달려와서 수술을 했지만
아들의 심장은 끝내 뛰지 않았고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이상했는데 누가 봐도 만취 상태로 음주를 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기둥에 기대서 비틀거리는 주치의,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수술당시 음주 추정치가 0.038%,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청주 산부인과 음주 제왕절개 수술
결국, 술을 마신 의사가 수술한 것. 심지어 타지에서 장거리 라이딩을 했던 상황 이었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족은 당직의가 있었음에도 술을 마신 주치의를 기다려야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아들을 일찍 수술했다면 아들은 살았을 거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나온 가운데 병원 측에서는 황당한 이야기만 알렸는데요

 

 

청주 산부인과 음주
결국 청주 산부인과 음주 제왕절개 수술로 인해서 쌍둥이와 함께 살 밝은 미래를 꿈꾸었던
젊은 부부의 희망을 한순간에 산산조각 낸 해당 병원, 주치의의 놀라운 비밀을 ‘실화탐사대’에서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주 음주제왕절개 산부인과 어디인지 궁굼해서 찾아봤는데
검색만하더라도 이미 연관검색어에 나오게 되있더라구요

 

 

청수 산부인과 음주 제왕절재 병원 어디 위치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위치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충주 음주수술 제왕절개 산부인과 청와대 국민청원

열 달을 품은 제 아들을 죽인 살인자 의사와 병원을 처벌해주세요!
주치의의 음주수술로 뱃속 아기를 잃은 엄마입니다.

 

 


저는 5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앞으로 말씀드릴 이런 일이 없었다면 전 5개월 된 딸과 아들을 둔 쌍둥이 엄마였을 겁니다.

친정과 시댁이 있는 충북 C시에 있는 산부인과를 알아보던 중, 쌍둥이 출산에 능숙한 의사가 있다는 병원이 있다고 해서 **산부인과에 다니게 되었고, C의사가 제 임신과정 진료를 담당한 주치의였습니다. 순조롭게 임신 과정을 거쳐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정해두고 하루하루 아이 만날 날을 기다리던 중, 36주 1일차에 진통없이 양수가 터졌습니다. 아침 7시경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그날 제 주치의 C가 휴진이라 당직의인 P가 저를 진료하였는데, 쌍둥이의 상태가 너무 좋으니 자연분만을 할 정도라며 웃고 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주치의 C가 제왕절개수술을 집도해주겠다면서 오후 4시까지 오기로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간호사들도 아기들이 아무 이상 없으니 맘 편히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녁 9시, 분주해지는 간호사들의 모습과 더불어 당직의 P가 제게 오더니 심장박동이 잘 확인되지 않는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들 얘는 태어나도 가망이 없겠는데?” 라고 말하고 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정신을 잃었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고 제 아들은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주치의 C가 달려와 급히 수술실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코를 찌를 듯한 술 냄새를 풍기며 말입니다. 수술이 끝나고 비틀거리며 나오는 주치의 C에게 현장에서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해보니 그는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관에게 멀리 지방에서 라이딩을 하고 여흥으로 술을 먹었다고 하며 “그래요, 한 잔 했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한 아이의 심장박동이 잘 확인되지 않는 응급상황에서 술이 가득 취해 수술방에 들어온 주치의 C는 저의 아들을 죽여도 상관없다, 아니 죽이고자 생각하고 수술방에 들어온 살인자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낮에 수술을 했으면 아들은 살았을 거다”라며 주치의 C가 올 때까지 빈둥거리며 태연하게 병동을 서성이던 당직의 P도 우리 귀한 아들을 살인한 공범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어렵게 만난 병원장의 말도 가관이었습니다. 병원 구조상 당직의 P는 페이닥터(봉직의)라 수술을 할 수 없어 주치의 C를 기다리다가 수술이 늦어진 것일 뿐이랍니다. 당직의 P는 의사가 아니랍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어디있습니까. 출산이 예정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병원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당직의를 근무시켜 놓고, 엄연히 산부인과 전문의인데도 페이닥터라 수술을 못한다니요. 병원 임직원 모두 주치의C와 당직의P가 우리 아들을 살인한 행위에 가담한 방조범입니다.

그들은 칼을 든 살인마입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이상 진료와 수술을 못하게 주치의 C, 당직의 P의 의사면허를 당장 박탈해주시고 살인죄에 상응한 처벌을 받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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