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쌍꺼풀 재수술 성형외과 쌍수 병원 위치 어디? 공개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쌍꺼풀 재수술 유튜버 히밥 북경대 본명 수입 나이 프로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의 쌍커풀 재수술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최양락 쌍꺼풀 수술 (쌍수)

 

최근 진행된 '1호가 될 순 없어' 스튜디오 녹화에서, 최양락은 갑자기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하면서
모두를 의아했는데요 결국 혹시 최양락 쌍꺼풀 수술을 한건 아닌지 의문을 가졌고 결국 이에 대해서
“선글라스를 벗어달라” 말했지만 이에 대해 최양락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선글라스를 벗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이내 공개된 VCR 영상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다. 최양락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던 중 쌍꺼풀이 풀리기 전 얼굴이 잘생겼음을
깨닫게 되자 결국 최양락은 20년 전 매몰법으로 수술 받은 쌍꺼풀이 풀렸다고 성형외과를 통해서 밝힙니다.

 

최양락 성형외과 위치 어디 쌍수 병원 아직 정확하게 최양락 쌍꺼풀 성형외과 위치가 어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과 함께 상담에 들어갔는데요
팽현숙은 의사에게 "원빈이랑 똑같이 만들어주세요 미국 사람 코처럼 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 의사는 기능상의 이유로 쌍꺼풀 수술을 권유하자
결국 큰 마음을 먹은 최양락은 쌍수 재수술을 결정한 최양락은 며칠 뒤 다시 쌍수 병원을 찾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 최양락은 쌍꺼풀 재수술로 인해서 긴장하며 수술실에 들어가자,
팽현숙은 "그냥 생긴 대로 살게 할 걸 괜히 수술하라고 했나"라며 뒤늦게 걱정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수술실에 입성한 최양락은 수면 마취 후 쌍꺼풀을 시작하게 되었고 마침내 끝나게 되자
최양락의 얼굴을 처음 본 팽현숙은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최양락 쌍꺼풀에 대해서 현재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

수술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연예인 성형 수술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방송 최초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처음올 연예인 성형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 10시에 최양락 쌍꺼풀 공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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