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마인 15회 16회 줄거리 (마지막회 결말)

 

 

주말드라마 마인 15회 16회 줄거리 (마지막회 결말)

 

 

마인 15회 16회 줄거리 이제 드디어 살인사건의 진짜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인 마지막회 결말 들어가기 앞서 카덴차 살인사건 발생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면
모두가 기뻐야 할 가족행사인 한수혁 김유연의 약혼식 당일에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모두들 주인공인 두 남녀를 보며 한마음으로 축하 박수를 보내는 것 같았지만
다들 다른 속내를 지닌고 있었고 그 중에서 특히 서희수와 정서현은
집사 김성태에게 보고를 받고 사라지는 한지용을 유심히 관찰하며 시선을 놓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마인 결말 마지막회 앞서 한지용이 죽기 직전까지의 모습 하지만 그 이후 엠마수녀가 전하는 말
그리고 기억을 잃은 서희수, 또 서희수가 한지용 옆에 쓰러져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함구한 정서현까지 모두가 제 입장에 따른 증언을 말하면서 계속해서 사건에 혼선을 주게 되었죠

 

 

그리고 마인 15회 16회 기억상실이라던 서희수가 메이드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불렀을 뿐 아니라 아들 정하준을 교통사고에서 구해내자 연기일지도 모른다는
형사의 의심처럼 미심쩍은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점차 마지막회 결말을 향한
진실이 바로 다가오게 되었는데요

 

 

마인 15회 16회 줄거리 형사는 수사를 진행하던 중 서희수가
'기억의 밤'에서 기억상실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는 걸 알게됩니다.

이에 병원 기록 조사를 요구하며 "어쩌면 지금 서희수 연기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며 의심을 하게되죠

 

 

그 시각 정서현은 서희수에게 미술 그림 보러 가자고 제안했고
서희수는 마침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답하자
이에 정서현은 "잘 생각했어 동서 사람들 만나고 다녀" 라고 미소를 짓게되죠

 

 

하지만 그 순간 형사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정서현은 서희수에게
"이 사람들 집요하다"라며 쳐다보는데요

 

 

그리곤 형사는 정서현에게 "서희수 씨 기억이 정말 기억을 잃은 게 맞을까요?
그 옆에 있던 사람은 누굴까요? 그 사람 많이 다쳤을 거다. 팔 좀 걷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정서현은 손을 내밀며 "일 하다 다쳤다" 라고 전하자 그 순간 서희수의 진료기록을 조사하던 형사가 전화해
"한지용과 쓰러져 있던 사람 서희수에요 상당한 부상을 당했어요"라고 알리게 되는데요

 

 

이에 형사는 정서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정서현은 평온한 표정을 지은 모습에
형사는 이에 대해서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는 얼굴이네요
그러면 서희수 씨는 기억상실이 맞을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하며 다시 집안 수색에 나섰는데요

 

 

마인 결말 마지막회 형사는 이혜진에게 "서희수 씨를 병원에 데리고 간 사람은 누구죠?
서희수 씨 차량이 병원으로 들어왔는데 과연 누굴까요?
지금 인근 블랙박스로 누가 함께 왔는지 찾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이혜진은 "저는 하준이랑 보스톤에 있었어요" 대답했지만
형사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화를 냈죠 하지만 이혜진은 크게 비웃으며 "다시 알아보세요"며 자리를 떠납니다.

 

 

이후 앞서 말했듯이 형사는 서희수와 함께 한하준을 만나러 갔고
서희수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할 뻔한 한하준을 구하게 됩니다
그리곤 이어 "널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너 자신이라고 말했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한하준은 서희수의 모습에 "엄마"라며 행복해했고
마인 15회 16회 마지막회 결말에 다가와서 결국 그녀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는데요

 

 

결국 마인 마지막회 결말에서 이 모습을 멀리서 형사가 이상하게 지켜봤고
형사는 그날 서희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 사람이 이혜진이 아닌 정서현이라는 사실을 보고 받게되면서
15회 16회 한지용 사망사건에 대해 저마다의 욕망으로 얼룩진 진실이 무엇일기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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