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조국 딸 사진을 그림으로 성매매 기사 사용 조국 부녀 일러스트 논란
조국 도저히 용서 안돼
조선일보 조국 부녀 일러스트 사용 두번째 사과
조선일보 조국 딸 사진 그림으로 성매매 기사 사용
현재 조선일보를 통해서 조국 딸 사진을 그림으로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일러스트로 바꿔 올려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선일보 조국 부녀 일러스트 그림을 사용한 기사의 내용은
'[단독]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기사에 사진 대신 그림으로 대체해 보도했습니다.
보통 성매매나 범죄 관련 기사에는 사진 대신 그림을 활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이 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그러나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그림 속 인물들은 가공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조선일보 성매매 기사 그림 속 휴대폰을 받고 있는 여자는 바로 조국 딸 사진과 같으며
그림 속 백팩을 메고 있는 남성은 조국을 그린 이정헌 화백 그림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국 딸의 사진을 그림으로 바꿔 성매매 관련 기사에 올렸다는 것은
마치 조국 부녀가 성매매와 관련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게 되면서 해당 조국 부녀 그림 일러스트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났고
조국 딸 일러스트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사용한 것에 대해서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기자 이름은 이승규,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라며 강한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조선일보 계열사인 조선닷컴이 성매매로 유인해 지갑을 턴 일당에 대한 판결을 전하는 기사에
조국 딸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으며
"21일 오전 5시에 게재된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 제하의 기사에서
여성 1명,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러스트가 “조국씨와 조민씨를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2시간30분 후 다른 일러스트로 교체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민 교수가 작성한 조 전 장관 관련 기고문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부모의 죄가 곧 자식의 죄다"라는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해당 일러스트는 이병헌, 변요한의 드라마 속 장면과 함께
조국 딸 조민 씨가 모자를 쓰고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모습과 백팩을 맨 조 전 장관의 뒷모습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조선닷컴은 이 일러스트를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혼성 절도단에 대한 법원 판결을 전하는 기사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에 사용했다. 이후 비난이 폭발하자 문제의 일러스트를 5만원권 일러스트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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