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최종우승팀 SSU UDT 결승 1등 우승 상금 14회

 

 

강철부대 최종우승팀 SSU UDT 결승 최종 1등 우승 상금 14회

 

 

강철부대 최종우승팀 승전의 판도를 뒤흔들 ‘폭탄 베네핏’을 거머쥘 부대가 어디가 될지 드디어 밝혀지게 됩니다.

 

 

드디어 강철부대 우승팀을 ‘강철부대’ 14회에서는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의 승패가 가려지게 되면서
우승팀 즉 최강의 특수부대 타이틀을 쟁취할 최종 승리 부대가 결정됩니다.

 

 

강철부대 최종 우승팀 SSU UDT 14회

 

강철부대 우승팀을 위해서 본격적인 ‘작전명 이사부’ 미션에 앞서,
UDT(해군특수전전단)와 SSU(해난구조전대) 간 베네핏 획득을 위한 해상 작전이 이어졌는데요

지난주 SSU가 IBS(소형 고무보트) 패들링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지만
강철부대 UDT 역시 대테러 특화부대로 알려져 섣부른 승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을 보여주었었죠

 

 

특히 해당 베네핏은 본 미션 시 사용할 폭탄 중 무게가 100배 가벼운 종류를 선택할 수 있기 떄문에
무엇보다도 은밀한 침투가 필요한 전장에서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졌는데요

 

 

그런가 하면 강철부대 14회 우승팀이 될 수 있는 UDT는 대테러 작전의 숱한 경험치를 바탕으로 부대원들이
적재적소에서 두각을 보였고 무엇보다 UDT 정종현이 ‘소총 사격’과 ‘서울함 탈환작전’ 미션 당시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저격 실력을 발휘해 ‘사격왕’의 면모를 입증했었기에
무엇보다도 이번 총격전이 벌어지는 결승 최종승자를 위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강철부대 최종우승팀 최종 승자를 가려내기 위해 SSU는 현역경찰특공대원인 김민수를 필두로 전술을 펼치면서
이들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대항군 나와!”라며 대치 중인 적진을 향해 패기 가득한 외침을 하면서
기선제압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 이때껏 본 적 없던 심리전을 구사, 김희철은 범죄극에서 볼 법한 장면이라면서
흥미진진한 기색을 보여주면서 더욱 우승팀에 대해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과연 해상 침투 작전에서 ‘폭탄 베네핏’을 거머쥘 부대는 어디가 될지,
해군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UDT와 SSU가 ‘작전명 이사부’ 대결에서 선보일 전술에는
강철부대 14회를 통해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철부대 1등 우승 상금

강철부대 우승팀 즉 1등 우승상금을 받게되는데요
우승 상금은 5천만원으로 1등 우승팀이 나눠갖게 됩니다.

과연 강철부대 우승 상금 5천만원을 받게 되는 1등 팀이 누구일지 기대됩니다

 

 

‘강철부대’ 우승팀 즉 결승 최종승자가 가려지게 될 SSU UDT 14회는 22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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