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드라마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토요일드라마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사랑은 못 믿더라도 연애는 하고 싶은 나비 그리고 연애는 성가시더라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재언
평범하지 않은 청춘들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알고있지만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과거 나비는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는데요

 

이쁘게 생겨가지고 보는눈이 없으니까 괜히 파리만 꼬인다고

 

 

토요일드라마 알고있지만 1회

 

마성의 남자 박재언(송강)에게 제대로 걸린 유나비(한소희), 두 사람의 우연인 듯 운명 같은 묘한 인연이 시작되는데요

 

 

지나치게 달콤하면서도 아찔하게 섹시할 뿐 아니라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현실 연애가 전에 없던 짜릿한 설렘으로 알고있지만 1회 부터 집중하게 만들었는데요

 

 

나비 : “우습게도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날 무겁게 짓누르던 실연의 아픔이 눈 녹듯 사라졌다”

 

 

 

 

알고있지만 1회 나비는 허무한 첫 연애의 끝에서 박재언과 마주하게 되었고
그렇게 유나비는 운명적인 끌림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박재언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 친구는
"썸은 타도 연애는 안한다고 선을 딱 긋는다구"

 

 

이후 두 사람의 재회는 의외의 곳에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바로 같은 캠퍼스, 같은 과 학생이었던 것이죠

그때부터 유나비는 무의식적으로, 그러나 자발적으로 박재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는데요

 

 

박재언 : 넌 왜 이름이 나비야? 나비 : 잡으려면 항상 달아나지만 조용히 앉아있으며 스스로 너의 어깨에 내려와 앚아있는다

 

알고있지만 1회 대사

 

 

알고있지만 1회 유나비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꿰뚫어 본 박재언은 바로 나비에게 성큼 다가가는데요

 

“ 나 다시 안보고 싶었어? 난 좋았는데, 너 다시 봐서”

 

결국 재언의 달콤하면서 은밀하 스킨십으로 인해서 나비 역시 이에 설렘을 다시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인스타 탐색을 시작하지만 댓글은 모두 여자인것을 보고 당황스러워 하죠

 

 

그렇게 무언가 새롭게 시작될 것만 같은 설렘에 나비는 들뜨게 되지만
한없이 황홀한 연애의 시작이 아닌, ‘종료 버튼도, 승자도 없는 게임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어 금방이라도 입술이 맞닿을 듯 가까이 마주하게 되었고 “사랑스러워”라는 박재언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알고있지만 1회 부터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하지만 친구는 나비에게 경고를 하는데요

 

내가 장담하는데 박재언 걔 연애할 마음 전혀없어 그저 자기한테 꼬이는 여자가 재밌는거 딱 그뿐이야

 

 

하지만 알고있지만 1회 박재언은 나비에게 "나비를 좋아해"

 

나비 :"넌 니가 어디서든 먹히는거 알고 있지 그러니까 그런표정 그런말투로 아무한테나 이러겠지 가벼운자식 박재언은 너무 아무렇지 않아보인다"

 

모든걸 알아도 쉽게 멀어지질 못하는데요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나비와 다르게 알고싶지만 1회 박재언은 역시 선을 긋게 됩니다

 

박재언 :"연애를 꼭 해야 하는거야 연애 안할거면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나 눈 마주치지도 말구 가까이 서지도 말구" 나비 : "그래 차라리 확실하게 확인하고 털어버리자 너 나 그만 가지고 놀아 하지만 난 지금도 박재언에게 끌린다 미친듯이"

 

 

 

 

"난 박재언한테 뭘 바라는 걸까"

이에 대해서 박재언은 " 걱정말 어떻게 안할테니까" 라고 말하면서 과연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됩니다.


알고있지만 인물관계도

 

 

알고있지만 등장인물 유나비

 

 

알고있지만 등장인물 박재언

 

 

토요일 드라마 알고있지만 1회 jtbc 밤 11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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