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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메즈 여친 데이트폭력 카톡 캡쳐 마약 연루

by issue-watch 2021. 12. 20.

자메즈

 

 

래퍼 자메즈 전여친 데이트폭력 마약 카톡 폭로

 


래퍼 자메즈


1989.08.11 33살
학력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재학)

본명은 김성희이고, 랩네임은 자메즈이다.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14살 때 가족을 따라 필리핀으로,
15살때 중국 청두로 이주해 해외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청두에 위치한
외국 국제학교에서 졸업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양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

 

 

 

 





대한민국의 래퍼이며
자메즈 쇼미더머니10(쇼미10) 이전에도
시즌2, 시즌3, 시즌4, 시즌6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래퍼 자메즈, 데이트 폭력+마약 의혹…
전 여친 A씨 폭로 글 올려
자메즈 오픈 카톡방에
올라온 충격 주장…“전 여자친구를 때렸다?”



 

 






유명 래퍼 자메즈(32·김성희)가
데이트 폭력 및 마약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자메즈 팬 오픈 카톡방
'안 고독한 자메즈방'에 자메즈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전여친은 자메즈가 데이트 폭력을 일삼았으며
마약에도 손을 댔다는 폭로 글을 남겼기 떄문




 

 

 

 





자메즈 여친이 공개한 사진은 충격 그 자체
자메즈로 추정되는 남성은 여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한쪽 팔에는 문신이 보였으며 또 자메즈 인스타그램에도
자주 등장했던 핑크색 차량 사진과
차 유리창이 깨진 사진도 게재했기 때문이죠



 

 




자메카 전여친은 카톡에다가 사진들과 함께
"자메즈의 실체. 데이트 폭력과 마약 신고한다
경찰서 갔다 온 거 한두 번 아니고 선처는 없다.
약쟁이 인성 XXX 폭력쟁이 좋아하고 살아라"라며
경찰 신고 내역이 담긴 문자 메시지 캡처본도 올렸습니다.



 

 

 

 

 




이어 자메즈 여친은 "마약 하고 여자친구 때려놓고
음악 못할 이유 없다는 XXX다.

팬들 생각해서라도 정신 차리라고 했고
대마초만 했으면 몰라도 LSD까지 한 건 선처 없다.
마약 구매한 텔레그램 캡처본도 있다.
이런 짓 해도 뉴스 한번 안 나오는
인기 없는 XX 뭐가 좋다고"라고 카톡에 글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나는 저 인간 때문에 죽고 싶었다.
근데 나보고 뭐라고 했는 줄 아냐.
'꺼져. XX 같은 X아.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야.
미친X. 시XX. 딴 데 가서 X져'라고 했다
그동안 무서워서 신고 못한 내가 XX이다.
죄지었으면 벌받고 피해자는 당당해야 한다.
정신 차리기 참 힘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자메즈 전여친이 올린 데이트폭력 마약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자메즈 측도 해당 폭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자매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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