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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은태양> 배우 박하선 발연기 논란 드라마 몰입 못하게 할 정도?

by issue-watch 2021. 9. 28.

 

 

검은태양 박하선 몰입깨진다는 말 나온 연기력

 

현재 검은태양 박하선은 서수연 역을 맡은 상황
하지만 박하선 연기력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검은태양 박하선 체포 지시를 내리는 장면에서
연기력에 대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지혁은 국정원 내부에 배신자가 누구인지
파헤쳐야 하는 상황

 

 


간략하게 정리를 하자면 한지혁은 1년전 사건에 대해서 기억이 없는 상황
일부로 내부 배신자를 찾기 위해서 스스로 기억을 지웠는데

여기서 배신자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걸 최상균이 알고 있죠
바로 과거 비상연락을 받은 마지막 인물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

 

 


그렇게 최상균을 찾아나서려 하지만 이에 박하선도 나서게 되었고
결국 이로 인해서 박하선이 최상균을 먼저 잡아들이게 됩니다.

 

 

검은태양 박하선

 

하지만 검은태양 박하선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 일어나게 되었는데
체포를 지시하는 박하선의 표정이 너무 웃겼다면서 시트콤 찍는 줄 알았다는 말까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최상균은 "국정원 전 요원인 아버지가 1년 전 당신의 실종 당시 마지막 비상연락을 받은
인물이 누구인지 알고 있어요 그 사람 이름은 서수연”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초반부터 검은태양 박하선의 몰입이 깨진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
연기력에 대해서 다음 회차에서는 논란이 사그라들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검은태양 박하선 연기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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