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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혼산> 배우 남궁민 로이더 논란 운동 경력 네츄럴 몸

by issue-watch 2021. 9. 24.

 

 

남궁민 벌크업 스테로이드 약물 논란에 몸 만들어준 스승 재조명

 

현재 드라마 검은태양으로 인해서 몸을 만든 남궁민 벌크업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약물 논란 의혹이 터지게 되었지만
남궁민 몸 만들어준 스승 헬스트레이너 글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남궁민 벌크업

 

남궁민 벌크업 성공하게 되자 스승 까지 재조명되고 있는상황으로
남궁민 스승과 그의 제자들 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즉 남궁민 벌크업을 하게 된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심현도 관장에 대해 설명한 글 이었는데요

 

 

남궁민 벌크업 몸을 만들어준 심현도 관장에 대한 묘사에 긴 말은 필요 없는데
그 이유는 사진 몇 장만으로도 충분할 정도이며
사진에서 이미 그가 얼마나 대단한 운동 전문가인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남궁민 몸 만들어준 심현도 관장은 경력을 살펴보면
그는 인천대 경기지도과 보디빌딩 전공으로 동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 박사 학위도 땄으며
지난 2018년 전국 크리스천 보디빌딩 대회에서 1위, 미스터 서울 체급에서도 1등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들을 보면 제자들의 몸이 확 달라짐을 바로 알 수 있었는데요

 

 

특히 현재 과거 운동하는 사람들의 대상으로 날선 비판을 하고 나서면서
남궁민 스테로이드 약물 논란이 터지게 되면서 또 다시 남궁민 몸을 벌크업으로
만들어준 심현도 글이 재조명 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남궁민 몸으로 인해서 벌크업으로 로이더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고
하지만 이에 대해서 유튜브를 통해서도 남궁민 몸을 분석하기 까지 했었는데요

제목은 ‘현재 난리난 남궁민 몸 근황. 그리고 로이더 논란’이었습니다.

 

남궁민 스테로이드

 

보디빌더 김승현씨는 남궁민 벌크업 된 몸에 대해 “약물 논란이 있을 만한 몸이 아니다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내추럴(약물 없이 근육을 키우는 것)로 가능한 영역이다.
내추럴의 영역을 얼마나 낮게 보길래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전혀 약을 쓴 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남궁민 벌크업에 대해서 “남궁민 몸이 갑자기 좋아져서 그런 의혹이 생긴 것 같은데
데뷔 초부터 몸이 좋은 편이었다 남궁민은 운동 경력만 20년이 넘었다고 하더라.
저 정도면 단기간에 피지컬을 만드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총 정리를 하자면 남궁민 벌크업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약물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지만
남궁민 몸 정도라면 20년 넘게 헬스도 해왔기 떄문에 충분히 가능한 벌크업 몸이고 나서게 되었습니다.

 

 


한편 남궁민 벌크업에 대해서 “이전에는 64kg 정도였는데, 지금은 78kg까지 만들었다
원래 운동을 좋아했는데 부담감을 갖고 시작하니까 그게 사라지고 악몽도 꿨기에
빨리 촬영이 끝나면 운동을 안 하고 밀가루와 맛있는 걸 먹고 싶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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