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이정재 줄거리 결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

 

처음부터 강력한 몰입감은 끝까지 가져가기에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는 다소 다른 줄거리 결말일 수 있으니 참고 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결말에 대해서 만나보겠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일본의 악질로 소문나 있는 두목 갑작스럽게 바깥에 소릴 듣고 나서자 부하들이 모두
죽어있는걸 발견하게 되고 그러헥 추격전이 벌어지게 되지만
인남은 결국 두목을 죽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게 힘든 수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이제 이 바닥에 떠나려고 하는데
그 순간 중계인은 한번 더 해보라고 제안을 하는데요

그게 아마 레이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레이의 성격과 소문 그리고 일본 두목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몰랐기에 인남은 거절하게 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인남에게 여자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영주
두 사람은 연인관계었지만 인남의 잔혹한 현장을 그대로 보게 되자 결국 태국으로 떠나게 되었고
그렇게 영주와 딸은 단 둘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리고 그 사이 나타난 부동산 중계업자 알고보니 가족없는 두 부녀를 사기치는 사람이었던 것
결국 영주는 잔혹하게 죽음을 당하게 되었고 영주 딸 까지도 다른 곳에 돈을 받고 팔았는데요

인남은 영주와 자신사이에 아이가 있었던 사실을 모르고 있었죠

 

 

영주는 죽기전 인남을 다급하게 찾았지만 인남은 영주에게 이런 다급한 상황을 몰랐기에
그저 자신은 사망했다고 전해달라고 하는데 하지만 나중에 모든 진실을 알고나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남 영주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 건 인남은 국정원 직원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고 조직들과의 싸움에서 모든것을 보게 된 영주

결국 이로 인해서 인남은 영주를 피하게 되었고 영주 역시 태국으로 떠나게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딸이 있다는 소식에 자신의 아이라는걸 알게 되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한편 레이는 자신의 형이 죽게한 진범을 찾으러다니게 되는데
수소문 끝에 중계인을 찾아나섰고 그 역시 잔인하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레이는 인정도 눈물도 없는 사람
모두들 자신을 만나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말할 정도로
악독한 사람인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오죽하면 살아있는 사람을 메달아놓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바로 베를 가를 정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중계인은 소문대로 죽음을 당한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남이
자신의 형을 죽였다는것을 알게 되자 이제 본격적으로 그를 찾으러 나서는 모습을 보이죠

만일 한건 더 미션을 해달라고 했을때 인남이 바로 레이를 죽였더라면
이렇게 까지 다투는 일은 없었을텐데 싶기도 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

 

만약 인남이 방콕이 아닌 원래 가려던 목적지였던 파나마로 떠났더라면
레이와의 만남이 없지 않았을까 싶지만 딸의 존재를 알기에 방콕으로 가게 된 것

그렇게 딸을 수소문 하던 끝에 영주의 죽음 딸의 납치에는 부동산 중계업자의 계획이란걸
알게되면서 그를 만나 딸의 행방을 알게되었고 그 역시 똑같이 죽임을 당하게 되죠

 

 

그리고 아이가 살아있는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 인남은 가이드를 해줄 트렌스젠더인
영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영배와 함께 바로 딸 유민이 있는 곳에 도착했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황
유민은 이미 심장수술을 받으러 갔기에 다시 유이를 찾으러 나서게 되지만 그 순간 나타난 레이
그렇게 두 사람의 추격신과 함꼐 인남은 딸을 찾는 미션까지 더해지게 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

 

추격신에서 벗어나 인남은 유민이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게 되지만 또 다시 나타나게된 레이

그렇게 또 한번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었고 인남은 딸 유민을 살리기 위해서
유이를 불러들이게 되고 그렇게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게 됩니다.

 

 

호텔방에 딸과 함께 숨어있지만 결국 호텔에 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또 한번 인남과 레이 그리고 태국 조직들과의 싸움이 벌어지게 되죠

사실 태국보스와 레이 두 사람의 협상에서 인남을 잡아서 데리고 오는 것이지만
인남은 사실 그럴 생각이 없었고 오로지 자기가 죽이려고 했기에 태국 조직들까지 죽이게 됩니다.

결국 딸과 함꼐 레이는 두 사람을 데리고 이동을 하던 중 유이가 나타나게 되면서
두사람을 구하게 되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

 

결국 또 한번 인남과 레이의 추격전이 벌어지게 되었고 딸을 부탁한 인남은
유이에게 자신이 가려던 항공권과 돈을 건네주며 딸을 부탁하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차안에서 마지막 결투가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기에 인남은 레이와 함께 죽음을 선택하게 되고 결국 차안에
수류탄을 터트리게 되면서 두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죠 그리고 유이는 인남의 말대로 딸 유민이를 데리고
파나마에서 두 사람이 함꼐 지내는 모습을 살짝 보여주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