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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석 특선 영화 - 소리도 없이> 유아인 유재명 줄거리 결말

by issue-watch 2021. 9. 21.

 

 

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결말

 

갑작스럽게 유괴범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11살 초희를 떠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트럭을 이용해 계란을 팔면서 돈을 버는데 알고보면
진짜 하는 일은 범죄 조직 밑에 일하는 하청

즉 범죄에 가담하거나 배신하는 사람등 일부의 사람들을 잡아서
범죄 조직이 때릴 수 있는 위치에 매달아 주거나 아니면 죽은 사람들을
야산에 묻어주며 시체 수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태인과 창복은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 의지하며 돈을 버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일을 하고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바로 한명을 몇일만 맡아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당연 성인이라는 생각에
잔뜩 긴장하고 알려준 장소에 도착하지만 알고보니 여자아이 였던 것

 

 

소리도 없이 줄거리

 

여자아이는 울고 불고 할 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얌전하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그렇게 창복과 태인 두 사람이 맡게 된 11살 여자아이
태인은 여동생과 둘이서 지내고 있기에 초희를 데리고 있으라고 전하게 됩니다.

 

 


소리도 없이 줄거리 : 용석의 부탁으로 맡게 되었는데 초희 아빠에게 몸값을 받아야 한다며
하루를 맡아달라고 했지만 원래 납치하려는 아이는 초희가 아니라
3대 독자였던 초희의 남동생이었는데 실수를 하게 된 것이죠

오히려 아빠는 똑같은 자식임에도 초희의 몸값을 깎아달라고 합니다.

 

 


그동안 3대독자 였던 남동생 때문에 차별을 받았는지 아니면 첫째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렇게 다음날 용석에게 데리고 가려했지만 용석은 죽음을 당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초희를 데리고 있던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

 

 


소리도 없이 줄거리 초희를 데리고 있었던 정한과 준철에게 찾아갔지만
지금은 오히려 아이 부모님에게 돈을 받는게 더 어렵다면서 판매하는게 더 좋다고 말하는데요

결국 이로 인해서 창복과 태인은 초희 부모님에게 직접 받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초희는 눈치껏 태인 동생을 돌보거나 집을 청소해 주면서 지내게 됩니다.

 

 

영화 소리도 없이 결말

 

그 후 초희 부모에게 돈을 받기 위해서 초희가 쓴 편지와 사진을 찍었고
창복은 초희 아빠에게 돈을 받으러 간다고 전하는데요

만일 돈을 안주고 자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초희를 적힌 주소에 데려가라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소리도 없이 결말

 

창복과 연락이 되지 않자 이에 초희를 데리고
창복이 적어준 주소로 데리고 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곳은 예상치 못한 곳

즉 아이를 데리고 장사를 했던 곳으로 태인은 결국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다시 아이를 데리러 가게 됩니다.

 

 


소리도 없이 결말 하지만 이미 초희는 어디론가 이동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이를 목격하면서
태인은 바로 초희를 데리고 오는데 성공하게 되죠

 

 


소리도 없이 결말 태인은 결국 다시 초희를 원래 다니던 학교에 데려다주게 되는데요
한편 담임선생님은 바로 초희를 알아보게 되었고 태인을 보고 아는 사람이라고 묻지만
초희는 유괴범이라고 전하게 되는데요

 

 

이로인해서 태인은 또 한번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리도 없이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유아인의 대사가 한마디도 없엇지만 어색함이 없었던 것 같지만
소리도 없이 결말이 열린 줄거리로 끝나게 되면서 아쉬움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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