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 영화 담보 성동일 하지원 줄거리 결말

 

 

영화 담보 줄거리 결말

 

장르 드라마
추석 특선 영화로 따뜻한 줄거리와 결말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 담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영화 담보 줄거리 결말 자세히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담보 줄거리

 

처음 시작으로는 1993년 인천에서 까칠하기로 알아주는 사채업자인
두석 종배는 떼인 돈을 받으러다니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담보로 밭게 된 승이는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 잘 자란 승이의 직업은 바로 통역관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누군가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게 되면서
다급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렇게 어린시절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담보 줄거리

 

알고보니 명자 즉 승이 엄마는 채무가 있었고
돈을 받아야 하지만 갚지 못하자 결국 아이를 데리고 갚니다

그렇게 명자는 바로 아이를 되찾기 위해서 큰아버지에게 돈을 마련했고
다음날 만나자고 연락을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는 명자

 

 

담보 줄거리 : 알고보니 하필 약속장소에 엄마는 인천출입국사무소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덩그러니 혼자 한국에 남게 된 승이

결국 큰아버지한테 보내기 위해서 다시 두석은 승이를 맡게 되었고
그렇게 잠시동안이지만 한집에서 살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렇게 세사람은 한집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백화점에도 가게 되고
생일날 초코파이로 케이크도 만들어주고 서울구경을 시켜주면서
승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에도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담보 줄거리

 

그렇게 두석 종배는 승이를 돌봐주면서 투덜거림이 있지만
그럼에도 승이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죠

오죽하면 두석이 승이를 위해서 서태지와 아이들 브로마이드와 테이프 까지 선물해 줄 정도!

 

 

그렇게 승이를 보내는 당일날 부산으로 떠나게 되자 벌써 정이 들게 된 두석은
승이가 갖고싶어하던 CD플레이어를 버스터미널에서 선물해주게 되는데요

그렇게 큰아버지 따라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모습에 괜히 찡한 마음도 있지만
어딘가 안좋은 느낌을 받게 되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승이는 울면서 두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알고보니 큰아버지는 조카를 팔아버렸고 그곳에서 얼굴에 상쳐까지 생긴 승이..

 

 

영화 담보 결말

 

그렇게 승이를 입양을 하게 되었고 여자아이 얼굴에 흉지면 안된다고
병원에 데려가면서 치료까지 하게 되죠

이때부터 뭔가 엄청 감동적인 부분이라 괜히 두석의 마음씨에 감동받게 되더라구요

 

 

담보 결말 : 그렇게 두석은 퀵서비스 일을 하면서 승이를 잘 키워냈고
어느날 중국에서 승이 할머니가 전화를 걸게 됩니다.

알고보니 명자가 이제 몇일 안남을 정도로 몸이 안좋아진 상황
그동안 염치가 없어 딸에게 연락을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것이죠

그렇게 두석은 이제 친아빠를 찾지 않겠냐며 엄마와 만나게 해준 다음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에 승이는 두석에게 전화를 거는데요

 

 

담보 결말

 

영화 담보 결말 승이는 "아빠 나 여기 두고 가면 어떡해" 라며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르게 된 것

내심 아빠라고 불러주길 바랬던 두석은 기쁜 마음으로 바로 승이에게
달려가게 되지만 이전부터 지속되던 머리 통증이 심해지게 되면서
운전을 하던 중 다치게 됩니다.

 

 

담보 결말 그렇게 10년 동안 두석이 사라지게 되었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나서게 되지만 찾지 못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승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실종자를 찾아보니
두석과 비슷한 나이대 환자를 찾게 되 바로 찾아가니 그곳에서 드디어 재회하게 된 두석

두석은 자신이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승이를 위해서 오로지 일을 했던 것이죠
친아빠가 아님에도 진짜 친딸처럼 키운 두석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 졌는데요

 

 

영화 담보 결말 줄거리 승이 결혼식에서 함꼐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끝까지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