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옷가게 사장 노동착취 교회 장목사 기도원 어디?

 

 

실화탐사대 옷가게 사장 노동착취 교회 장목사 기도원 어디?

 

이번 실화탐사대는 두얼굴의 남자 옷가게 사장의 노동착취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알고보니 옷가게 장사장이란 사람이 교회목사였었고 과거에는 기도원을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교회 목사가 어린아이들의 노동착취 부터 시작해서
돈을 주지 않는 일 여러가지 불미스러운일들이 많은데 이번에도 옷가게 장사장이란 사람이
과거 교회목사였다는 사실 거기다가 지적 장애인들의 노동착취를 하면서 하루종일 일한 대가를
겨우 만원을 준다는 사실이 참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실화탐사대 교회목사 였던 옷가게 사장에 대해서 만나보겠습니다.

 

 

옷가게 사장 지적장애인 노동착취

 

현재 실화탐사대에서는 옷가게에서 노예처럼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지적 장애인들이 옷가게에서 짐을 나르고 하루종일 일을했지만 옷가게 사장으로 부터 받은 일당은 단돈 만 원

 

 

아니 요즘 시급이 얼마인데 하루종일 머슴처럼 부려먹고 하루 일당이 만원이라는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일이 끝났던게 아니라 옷가게 사장의 집에가서는
밥을 만들어야 했고 옷가게 사장 집 청소까지 했주었다고 합니다.

 

 

옷가게 사장 두얼굴의 남자 알고보니 교회 장목사 누구?

 

하루 일당 만 원을 주는 옷가게, 하지만 다른 직원의 의견은 달랐는데
오갈 데 없는 장애인을 돌봐주고있는 선량한 옷가게 사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실화탐사대에서는 두 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의 비밀을 알기위해서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하는데 정말 놀럽게 옷가게 사장이 알고보니 교회 장목사라는 것 입니다.

 

 

교회 목사 기도원 까지? 어디에 있는 교회 기도원인지? 아직 정확하게 교회 장목사가 누구인지 그리고 교회 기도원 어디 위치해 있는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방송이 나간 후에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제작진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옷가게 사장이 바로 교회 목사였으며
무엇보다도 놀라운건 과거에는 기도원 까지 운영을 하고 나섰다는 것 입니다.

 

 

옷가게 장사장 = 교회 장목사 = 기도원 어디?

 

옷가게 장사장은 알고보니 교회 장목사 거기다가 과거에는 기도원 까지 운영을 했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기도원은 죽은 심령을 살리고 불치의 병 고침을 받는다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도원에서 살았던 김수창(가명)은 목사로부터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농장에서 일하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기도원을 운영했던 교회목사는 이경숙(가명)에게 목사로부터 이상한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
알코올중독자나, 치매 환자, 장애인을 소개해주면 10만 원을 주겠다고 했고
돈을 주면서까지 사람들을 모집한 목사 알고보니 목사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통장에 장애 수급비가 있어야할 통장 잔고는
0원 이었다고 합니다

통장에 남겨진 수상한 거래내역들 과연 현재는 옷가게 사장 과거는 교회 목사 기도원을 운영한 사람이
벌인 짓일지 돈이 어디로사라진 걸까요?

 

 

실화탐사대 8시 50분 지적장애인들이 노동착취를 주장하는 옷가게 장사장 교회 목사 이면서 기도원을 했던 자는 누구이며
과연 교회 기도원이 어디일지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