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제주도 사진작가 김창규 차은서 양념사진관 (ft. 스냅사진 가격 연락처)

 

 

아무튼 출근 제주도 사진작가 부부 김창규 차은서 양념사진관 (ft. 스냅사진 가격 연락처)

 

'아무튼 출근!'이 제주도 사진작가 부부의 밥벌이 라이프를 만났습니다.

 

 

 

 

아무튼출근 제주도 사진작가 부부 김창규 차은서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에서는 6년 차 스냅 사진작가 부부 김창규, 차은서의 에너지 넘치는 직장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주도 사진작가 부부인 김창규와 차은서는 오전 11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 웨딩 스냅사진 촬영에 나섰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사진을 찍던 부부는 헤어와 소품,
의상 확인까지 척척 해냈으며 두 사람은 뜨거운 햇빛에도 열정적으로 촬영을 이어가던 중,
급작스럽게 티격태격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사진찍는 열정으로 인한 두 사람의 고군분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출근 사진작가 김창규 차은서 스튜디오 어디?

 

숲, 메밀꽃밭, 돌담길 등 '제주스러운' 다양한 공간을 찾아 온종일 사투를 벌이던
제주도 스냅 사진작가 부부 김창규, 차은서는 일몰을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기기 위해
오름을 뛰고 또 뛰기 시작했고 이를 보던 김구라가 "체력이 '강철부대' 못지않네"라며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한편 제주 사진작가 김창규 차은서 부부는 "비가 올 때, 태풍 때도 찍은 적 있다"며
어떤 날씨에도 끄떡없는 '콘셉트 자판기'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들이 온갖 악천후에 대비한 무궁무진한 콘셉트 아이디어를 쏟아내자,
박선영은 "굉장히 많은 시나리오를 갖고 있네요"라며 고개를 인정할 정도였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창규, 차은서는
새벽까지 보정 작업을 하며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밥벌이 만족도는 150%"라고 털어놓는다고 해 누구보다 행복한 사진작가 부부의 제주도 밥벌이 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낭만 가득한 스냅사진 촬영기는
오후 9시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출근 사진작가 부부 사진관 어디? 양념사진관

 

아무튼 출근 방송된 사진작가 부부 김창규 차은서 사진관은 양념사진관 스튜디오 입니다.
사진작가 부부 스냅사진 가격을 살펴보면

 

 

제주도 스냅사진 가격
거실 20분 촬영 15만원
거실 방 30분 촬영 20만원
거실 돌담 또는 바다 촬영은 35만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치 주소
양념사진관
제주 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서3길 10-13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84-9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