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줄거리 리뷰 미안해요 내가 좋아해서

by issue-watch 2021. 7. 7.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줄거리 리뷰 미안해요 내가 좋아해서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리뷰 시작하면서 앞서 우여는 인간이 되고 싶은 갈망을 가지기 시작했고 결국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처음 담이에게 말했을땐 그져 서교수와 함께 커피한잔을 했더니 사귄다고 소문이 나게 되었다고 둘러댔지만
알고보니 다른 사람의 정기를 빼앗아서 위험에 빠트리게 되었다는걸 담이가 알게 된 것이죠

 

 


거기다가 담이가 보는 앞에서 도술까지 쓰면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지만 이 상황을
그저 모면하려는 우여의 모습에 큰 실망을 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진실을 숨겼다는 것에 눈물까지 흘리게 되는데요

 

 


결국 담이는 그런 여우에게 "우리 그만해요" 라고 말하면서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결국에 우여에게 처음으로 인간이 되고싶다는 갈망을 안겨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지만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이 아닌 선택으로 인해서 두 사람은 이별까지 겪게 된 것입니다.

 

 


담이 : 너무나도 당연하게 좋은 분이라고 믿었다

결국 이 대사에서 담이가 얼마나 믿고 좋아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그의 행동에 대해서 큰 실망을 한 것 역시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우여의 뱃속에 있는 구슬이 붉은 색이 아니라 푸른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구술이 변했어..그래서 헛된 꿈을 꿨어

 

 


그리고 헤어짐에도 계속 되는 그리움과 보고싶음이 강하기에 우여는 집으로 돌아가는
담이를 뒤에서 지켜보는데 이에 대해서 담이도 알고있지만 모른척 하는 거겠죠

 

 


그리곤 집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우여의 선택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마음을 애써 누를 수 없기에
눈물까지 보입니다.

 

 


모든 상황을 듣게 된 양혜선은 "갠 인간인데 이런상황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지"

 

 


결국 이담 앞에 나타난 신우여는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과연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줄거리 통해서 두 사람의 만남이 다시 이어지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미안해요 내가 좋아해서"

 

 


그리고 혜선은 자신 역시 우여와 같이 구미호 였지만 747살에 인간으로 변한 만큼
담이의 마음도 우여의 마음도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해서 두 사람을 이어줄 수 있는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혜선 : 구술이 푸르게 변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함께 밥을 먹고 있었던 두 사람 혜선에게 전해들은 우여의 구슬 소식에
담이는 밥을 먹다가 바로 우여를 향해 달려가게 되죠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명대사

 

담이 : 누군가 어르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지

 

 


그렇게 담이는 우여의 구슬이 변하는걸 알게 되면서 그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다시 그의 옆에 남아있기로 결정하게 되는데요

 

 

그리곤 혜선의 말처럼 "너에 한해서는 인간적이게 될 수 있어"
그렇게 담이가 다시 돌아오게 된 만큼 우여가 인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3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간떨어지는동거
#간떨어지는동거13회
#간떨어지는동거13회줄거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