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권 하이힐 게이 선우용여 딸 최연제 한의원 남편 은행 부사장

 

 

라디오스타 조권 하이힐 게이 선우용여 딸 최연제 한의원 남편 은행 부사장

 

 

조권 프로필

나이
1989년 8월 28일 33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본관
함안 조씨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73cm 몸무게 58kg,

가족
부모님

학력 학교
수원선일초등학교 (졸업)
매현중학교 (졸업)
팔달공업고등학교 (전학)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 졸업)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 학사)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 . 석사)

병역 군대
육군 11기계화사단 화랑부대 제11기계화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2018년 8월 6일 ~ 2020년 3월 24일)[4]

소속 그룹
2AM

포지션
리더, 리드보컬

종교
개신교(침례교)

직업
가수, 뮤지컬 배우

 

 

조권 하이힐

 

방송을 통해서 조권 하이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하이힐 신는 모습에 깝권이라는 별명 대신에 힐권으로 불린다고 해요

조권이 하이힐을 신고 무대를 꾸밀때 히어로가 된 기분 이라면서
조권 트레이드 마크로 잡은 하이힐 퍼포먼스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조권 하이힐

조권은 “하이힐이 40켤레 정도 있다”고 밝힐정도로 하이힐에 대한 남다른 존재라는걸 알려주었는데요
그는 “신발 신고 넘어진 적은 많은데 하이힐 신고는 넘어진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조권은 “슈퍼맨이 망토 두르면 강해지지 않냐”면서 “나에게 하이힐은 그런 존재”라고 너스레 떨었다.
앞서 조권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하이힐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패션에는 성별이 없다”고 작성한 바 있습니다.

 

 

조권 게이 해명

 

무엇보다도 조권 게이 대해서 데뷔 시절부터 의혹을 받았는데요
결국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내가 게이였다면 '우리 결혼했어요' 찍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전하면서
조권 게이 루머에 대해서 해명한 바 있습니다.

단순히 피부관리나 하이힐을 신는다는 이유로 게이라는 루머가 생기는건
취향이기에 잘못된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조권은 과거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에 대해서 게이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조권은 "명예훼손으로 인스타그램 캡쳐 추척 사이버 수사대로 넘긴다"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냐" 라며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그 당시 부부의 세계를 받다면서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하다 라며 꼬집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이는 게이설은 루머로 적극 해명한 바 있습니다.

 

 

선우용여 프로필
본명
정용례정연례

나이
1945년 9월 20일 77살
미군정 조선 경상남도 진주부
(現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본관
대한민국

학력
서울이태원초등학교 (졸업)
상명여자고등학교 (졸업)[2]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신체
164cm, 64kg, A형

가족
아들 김종욱, 딸 최연제
손자 이튼 (2016년생)

종교
불교

 

 

선우용여 딸 최연제
가수 최연제(1970년 생)가 선우용여의 딸로 선우용여가 출연했던 KBS 2TV 일일극 사랑은 못말려의 주제가를 부른 바 있습니다.

 

 

선우용여 딸 최연제 프로필

본명 김연재

종교
불교

나이
1970년 5월 18일 52살
데뷔
1992년 소중한 기억

가족
아빠 엄마 선우용여
남편, 슬하 1남(2016년생, 5세)

 

 

최연제 결혼은 재미교포 출신의 의사와 결혼했으나 남편과 갈등으로 오래 가지 않아 결국 최연제는 이혼했고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후에 현재 최연제 남편과 재혼을 했습니다.

 

 

최연제 직업 한의원 운영 (침구학 전공 침술원)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미국인 케빈 고든과 사귀면서 2004년 재혼했으며
최연제 남편 케빈 고든은 은행 부행장인 상당한 부유층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그녀는 미국 LA에 위치한 요산대라는 중의대에 유학하여 침구학을 전공해
대학원까지 다녔으며 2011년에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고
2017년 현재 미국에서 BEAM Wellness란 이름의 침술원 즉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선우용여

한편 라디오 스타를 통해서 선우용여는 가수로 활동하다 돌연 은퇴 후 미국에서 생활 중인 딸 최연제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선우용여는 “딸이 미국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라며 금융계 부사장인 미국인 사위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비화 까지 밝혔습니다.

 

 

라디오스타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MBC 레전드 예능 ‘세바퀴’에서 왕언니로 나서면서
선우용여는 망가짐을 불사하는 분장 개그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또 선우용여는 ‘세바퀴’ 게스트로 출연했던 유세윤과 35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찰떡 케미 커플 상황극을 선보였던 장면을 보였으며
이에 유세윤은 “상황극 장면이 아직도 인터넷에 짤로 돌아다닌다”라며 레전드 케미를 인정 했습니다.

 

 

유세윤은 35살 연상 선우용여와 커플 케미를 자랑할 수 있던 비결을 공개하며
“’세바퀴’ 효과로 선우용여 선생님과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었다”고 밝히는가 하며

‘세바퀴’ 덕에 친근한 이미지로 기억되지만,
선우용여는 1960~70년대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미녀 배우였는데
알고 보면 연예계 ‘최초의 아이콘’이라는 선우용여는 광고계에서
최초로 자동차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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