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창원촬영지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창원촬영지

 

미치지 않고서야 인물관계도 창원촬영지 정보는 아래 작성해두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줄거리 최반석은 '인사의 세계' 살아남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줄거리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사무실에서
그만이 가지고 있는 똘기와 전투력을 장착하고 반격을 시작한 최반석의 고군분투로 공감을 일으켰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여기에 당자영(문소리)의 반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죠
바로 당자영이 본사로부터 ‘사업장 매각’ 미션을 부여받고 내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앞으로의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칼바람이 휘몰아칠 한명전자의 앞날에 궁금증을 알렸는데요

 

 

분명 처음에만 하더라도 당자영은 창원 사업부로 첫 출근 하자마자 청천벽력같은 소식 듣게 되었는데
바로 인사부 부하직원으로 인사베이스 전무한 개발자 최반석이 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는 한세권이 특별 추천했다는 배정탁 상무의 말을 전해듣자 당자영은 그의 꼼수에 분노로 일으켰고 사업부 매각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라는 비밀 미션을 받고 내려온 당자영은 재무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는데인사 경험이 없는 최반석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죠

 

 

제발로 나가주길 바랬지만 최반석은 "회사에서 까라면 까야죠" 라고 말하면서 내일을 도모하기 위한 버티기를 선택하면서
직원 복지 차 준비된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던 중 애써 눌러둔 최반석의 똘기를 자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한세권이 최반석을 다른 부서로 옮기기 위해서 기존 알파 300 부품을 사용했던 것이고
결국 이로 두 사람의 신경전이 바로 몸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입니다.

 

 

한편 창원 사업부에 한승기 사장이 깜짝 방문이 나오게 되었고 개발 1팀이 시연회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에 최반석은 문제의 로봇 청소기
샘플을 챙긴 다음 '찾고 싶으면 인사팀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로봇 청소기와 찍은 인증샷을 한게 보냈는데요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한세권이 부리나케 달려간 곳에는 망치를 든 최반석이 있었고
결국 당황한 한세권은 상황을 모면하고자 잘못을 빌었지만, 똘기가 제대로 발동한 최반석을 말릴 수 없는 상황에서
결국 로봇 청소기는 산산조각이 났지만 알고보니 최반석이 부순 건 진짜 로봇 청소기 샘플이 아닌 고장 난 다른 청소기였던 것인데요

 

 

알고보니 모두 한세권에게서 진실을 받아내고자 했던 그의 빅픽처였었고 이 모든 사실에 대해서 속았는것을 알게된 한세권은 분노했지만, 그 순간 당자영이 사과로 마무리할 것을 종용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줄거리 살펴보면 한승기 사장 방문 소식에 들썩였던 창인 사업부에서
갑작스런 일정 취소로 다시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간 뒤, 당자영은 최반석에게
"그 성질로 인사팀에서 버틸 수 있겠어요?"라고 질문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며칠동안 최반석을 지켜본 당자영이 작전을 변경하는데 바로 사업부 매각 시 핵심 인재유출을 막으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기에 창인시 토박이에 개발자들과 신뢰가 두터운 최반석이 적격이었기 때문이죠

 

 

미치지 않고서야 4회 3회 대사

"앞으로 잘해봅시다, 최반석 인사 부장님"
이로써 최반석과 당자영이 펼쳐나갈 '태세전환' 콤비 플레이에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당자영은 인사부에서 해야 할 업무들에 대해서 해야하는 업무에 대해서 알려주기 시작했는데요

 

최반석 : 뭘 하라구요? 당자영 : 1일 1고충 1보고서 매일 직원들 고충 하나씩 들어주시고 그 내용을 보고서를 작성해주시는 거에요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대사

 

당자영 : 기본이요 기본 이 보고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당자영은 인사부에서 최반석에게 업무를 지시했고 이에 대해서 최반석은
시키는대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충을 들으면서 보고서까지 작성해 제출하지만
인사부는 처음이라 계속해서 까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미치지 않고서야 최반석 대사

 

무슨 소릴 하는거야 지금? 뭐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쳐? 이런게 인사에요 진짜?

 

 

최반석 : 아 이런게 인사에요 진짜?

하지만 미치지 않고서야 4회 3회 줄거리 당자영은 "필요하면 구걸도 하는게 그게 인사에요
최부장님이 인사에 대해서 뭘안다구"

 

 

미치지 않고서야 3회 4회 명대사

 

최반석 : 인사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날뛰어서 죄송합니다

 

과연 최반석이 인사부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인물관계도

 

 

미치지 않고서야 인물관계도

 

 

미치지 않고서야 창원촬영지
현재 알려진 미치지 않고서야 촬영지는 경남 창원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창원촬영지는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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