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배구선수 흥국생명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복귀 학폭 논란 트럭시위

by issue-watch 2021. 6. 29.

 

 

배구선수 흥국생명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복귀 학폭 논란 트럭시위 까지

 

 

이재영 이다영 학폭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논란을 일으켰던
여자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복귀에 대해서 현재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속팀이 자체적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지 4달만이며

배구선수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들은 제기된 폭로 대부분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학폭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완전히 바꿨고, 오히려 피해자들은 두 자매의 고소를 하게 되면서
오히려 피해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다영 이재영 학폭 피해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이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10년 전 끔찍했던 기억을 눈물로 밝혔습니다.

 

 

현재 흥국생명 복귀 이재영 이다영 대해서 학폭 피해자들이 결국 나서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선수 등록 계획을 알렸는데

앞서 설명했듯 이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학폭 논란이 일어난 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 불과 4달 만에
흥국생명 복귀를 알린 것 입니다. 그리고 4일 뒤 이다영 이재영 학폭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쌍둥이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 A씨]
"피해자 고소한다는 기사 봤을 때부터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나면 '아, 역시 얘네구나' '안 달라졌구나' 이거에요."

[피해자 B씨]
"자필 사과문이 거짓이었구나…."

 

 

처음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필 사과문은 물론 무릎을 꿇고라도 사과하고 싶다는
문자까지 직접 보냈던 쌍둥이 자매의 입장 역시 학폭 논란이 일어났었던 그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재영·이다영 측 법률대리인은 "피해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피해자들이 제기한 21가지 가해 사실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결국 오히려 이재영 이다영 학폭을 당한 피해자가 경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 일어나자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라고 합니다.

 

 



피해자 C씨 어머니 : "힘없는 사람은 이렇게 해서 무너지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5시간 넘는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피해자와 가족들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배구선수 흥국생명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 과거 당시 끔찍했던 10년 전 기억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배구부 동기였던 쌍둥이 자매의 폭력은 그저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다영 학폭으로 인해서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어요. 저희는 항상 맞아야 했고, 항상 욕을 먹어야 했고, 그것도 동기인 애들한테 그렇게 혼나니까." "걔네랑 같이 숙소 생활 안 한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진짜 걔네가 얼마나 악랄한지." "맘에 안 든다? 그러면 입 때리는 거 기본이었고, 그냥 지나가다 마음에 안 들면 주먹으로 어깨 치는 거 기본이었고."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복귀?

 

이런일이 있었는데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 복귀를 시킨다는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 괜찮아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건가요?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으로 인해서 평생을 힘겹게 살고 있는 피해자들의
심경이 너무 먹먹하게 들려옵니다.

 

 


부모님 욕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항상 맨날 맞고 또 욕 먹고. '니 애미 니 애비가 뭐 교육을 그렇게 시켰냐' 이런 식으로도 이야기하고."

무엇보다 충격적인건 심부름을 거부하자 화가 난 이다영이 흉기로 상처를 낸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기 분을 못 이겨가지고 칼을 들고 오더니 갑자기 칼을 제 목에 대는 거예요.
막 벽에 찌르고, 막 목에 대고 피나고 이랬던 것 같아요."

"학용품으로 쓰는 커터칼인건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니요, 과도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재영 이다영 학폭에 과도로 목을 대는 사실까지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그 증거로 10년전 일기처럼 쓴 쪽지와 적응장애를 진단받은 진료기록지를 전했으며
거기엔 "신적인 존재인 쌍둥이 배구선수 동기들이 구타를 자주 했다"는 내용과 쌍둥이 자매의 폭행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꿈을 꾸면 걔네 꿈을 막 꾸고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면 막 울고 있고 이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거예요."

결국 학폭 이재영 이다영은 입장을 바꾼 상황이며
고등학교 배구부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복귀와 해외 이적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0년 전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폭으로 인해서
아픔을 겪었던 피해자들은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그 가족들까지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트럭시위

현재 학폭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흥국생명 복귀로 인해서
복귀 반대 트럭시위가 벌여지게 되었습니다.

 

 


흥국생명 쌍둥이 복귀

한편 쌍둥이 자매 흥국생명 복귀 이재영 이다영 자매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자
학폭 가해자들의 복귀는 아닌것 같다는 여론

이로 인해서 경기력이 아닌 부도덕성에 초첨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불매

과거 이재영 이다영 학폭으로 인해 흥국생명 불매까지 일어나고 있었는데
현재 다시 복귀를 시킨다면 흥국생명 불매 까지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흥국생명쌍둥이
#쌍둥이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이다영이재영
#이다영학폭
#이재영학폭
#흥국생명이다영
#이재영이다영복귀
#이다영이재영복귀
#트럭시위
#흥국생명불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