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결승팀 4강 토너먼트 특전사 UDT 12회 결승전 결과
강철부대 경승팀 특전사 UDT 중 과연 누가 될것인가?
강철부대 4강전에 맞붙은 '강철부대' 특전사 UDT 중 한 팀이 결승전 최종 라운드 진출을 앞두고있기에
과연 결승팀에 올라갈 특전사 UDT 중 어느팀일지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번 강철부대 12회 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결승팀 부대가 결정됩니다.
강철부대 특전사와 UDT
그리고 707(제 707특수임무단)과 SSU(해난구조전대) 간 4강 토너먼트
결승전이 확정되면서 이날 방송에서 특전사와 UDT가 선택한
대항군 키워드 미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거대 규모의 선박에서 진행된 강철부대 4강 토너먼트에서
이번 미션은 더욱 강력해진 대항군과의 교전 그리고 총상에 따른
페널티까지 주어지면서 이전과 다르게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면서
과연 결승전에 올라가게 될 경승팀 결과를 더욱 궁굼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에 이어
UDT(해군특수전전단)가 ‘서울함 탈환작전’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면서
지난주 전략 회의단계에서부터 능수능란하게 작전도를 분석해낸
UDT가 “생각보다 간단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해 더욱 강철부대 12회 4강 토너먼트 기대감이 자아내고 있는데요
특전사가 UDT와의 극명한 선박 대테러 경험치 차이에도 불구하고,
2인 1조로 움직이는 전략을 세우며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었으며
등반 사다리를 통해 신속, 은밀하게 선박 내부로 잠입에 성공한 것도 잠시
이들에게 돌발상황이 찾아오게 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팀의 에이스인 특전사 박준우(박군)가 대항군과 첨예한 대치를 벌이게 된다고 해
늘 한발 앞서 지략을 펼쳐온 그를 멈칫하게 만든 대항군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 결승을 앞둔 최후의 미션인 만큼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기다린다
무엇보다 갑작스럽게 격전지에 울려 퍼지는 무전 소리에 강철부대원들은 당황시켰으며
그에 비해 김희철은 “이런 거 너무 좋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과연 강철부대12회 ‘서울함 탈환작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게 될 부대는 어디일지,
결증전을 통해서 과연 어떤 팀이 결승팀으로 뽑히게 될지 결과에 대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실력과 포스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도자가 등장한다고 하는데,그는 신속, 정확, 은밀한 3박자를 모두 갖춘 것은 물론 이전
미션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철부대 경승전 마지막 결승팀인 진출 부대 12회 결과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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