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인 13회 14회 줄거리

 

 

드라마 마인 13회 14회 줄거리

 

드라마 마인 13회 14회 줄거리 부터 살펴보면 기억을 잃은 이보영은 정말로 이현욱의 죽음과 무관할지
한지용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반응을 그려내며 의혹을 증폭시켰는데요

한지용(이현욱 분)이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그의 살해 사건 11일 전부터의 상을 보이면서
한지용을 죽이고 싶어한 사람은 많았었기에 그들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곤 마인 13회 14회 카덴차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한 엠마 수녀(예수정 분)는 살인 현장에서 서희수와 한지용,
그리고 한 사람을 더 봤지만, 돌아왔을 때 한 사람은 사라져 있었다고 전했었는데요

 

 

마인 14회 줄거리 경찰 조사에서 서희수(이보영 분)는 기억을 못하게 됩니다.

 

서희수 :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그날 있었던 일 뿐 아니라 한지용을 만날 이후의 모든 일이 제 기억 속에 없어요, 저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요" 정서현 : "사건 당일의 충격으로 아무 것도 기억 못하게 된 겁니다"

 

서현이 증언을 나서게 됩니다.

 

 

한진호 : "누가 죽여도 죽였을 거다, 이 집안에 한지용 안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었을까?"

 

카덴차 살인사건 11일전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10일 전, 한지용이 고용했던 투견인
곽수창이 시체로 발견되었고 앞서 곽수창은 정서현, 서희수의 도움을 받아 뉴스 기사를 통해 한지용의 부정을
폭로하고자 했던 상황이었지만 한지용이 먼저 손을 써 곽수창을 살해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마인 14회 통해서 한지용은 곽수창을 죽인 후 이혜진(옥자연 분)에게 괴한을 보내 죽이려고 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되자 이혜진은 다행히도 탈출에 성공했고 서희수에게 사실을 말했는데요
이로인해 서희수는 이혜진을 구하기 위해서 그를 다시 집에 들여야 겠다고 결정하게 됩니다.

 

 

한지용은 다시 튜터로 들어온 이혜진을 보고 화를 냈지만
이혜진은 주차장으로 가 한지용에게 분노의 말을 전하는데요

마인 13회 14회

 

이혜진 : "곽수창 그 사람 당신이 죽였어? 정말 나도 죽일 생각이었니?" 한지용 : " 응 맞아 내가 너 죽이겠다고 한 말 그냥 한 소리인 줄 알았어? 평 온한 죽음을 맞지 못하는 사람은 전적으로 자기 잘못이야"

 

 

이혜진 : "여기서 멈춰, 네가 안 멈추면 누군가 널 죽일거야"

한지용 : "처음으로 시간을 돌려보자, 예전 튜터로 들어왔던 그때의 강자경으로,
너 살고 싶지? 그러면 서희수 죽여,
그러면 네 말대로 네가 내 옆에서 하준이 키울 수 있잖아,
예전부터 네가 원하던 게 그런 거 아니었어? 둘 중 하나는 죽어야돼, 네 말대로 엄마가 둘일 수는 없잖아"

정말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요

 

 

같은시각 한진호(박혁권 분)는 김성태(이중옥 분)에게 "지용이 죽여라" 라고 말하면서
아버지 한회장(정동환 분)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건네게 됩니다.

 

 

한진호는 "(다이아몬드를)팔아먹을 수 있게 내가 도와줄게"
그러면서 해외 이주와 200억원을 보장해주겠다고 말했다.

 

 

정서현은 한지용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으며
그는 시아버지 한회장(정동환 분)에게 한지용의 지난 일들을 알립니다.
"이 모든 사태 책임지고 효원을 맡겠다" 라고 전합니다

 

 

마인 13회 14회 정서현은 남편을 만나는데요

 

"나 내일 중요한 인터뷰를 할 생각이다, 당신에게 미리 얘기하는 게 예의같아서 어쨌든 우리 부부잖아 나.. 성소수자야"

 

 

"잊지 못하는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였어 속인거 미안해, 미리 얘기하지 않은 거에 대해서 원한다면 이혼해줄게"

 

하지만 이에 대해 한진호는 아내와 서비서를 의심했다고 밝히면서
남편인 내가 상관없다는 이혼 안할거야 쪽팔려 라고 말하고선 정서현이 대표이사 자리를 맡을 수 있도록 밀어준다고 전하는데요

 

 

마인 13회 14회 통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서 서희수는 자신의 계획을 결국 알리게 되 었고
이에 한진호는 엄마 양순혜(박원숙 분)에게 한지용이
한회장의 친아들이 아니라며 비밀을 알리면서
자신의 아내 정서현이 대표이사가 되도록 자신의 지분을 행사하겠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곤 마인 13회 14회 줄거리 한지용은 자신의 아들을 납치하려 했지만
이미 이를 눈치챈 정서현은 그의 비서를 불르게 됩니다.

"효원에서 살아남고 싶어? 한지용에게서 살아남고 싶은건지 선택과 집중할 수 있게 한마디만 할까?
한지용 끝났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내 뒤에 서, 그럼 당신 안 죽어"라고 전합니다

결국 이에 비서는 은밀이 정서현의 편에 섰다. 결국 하준이는 풀려나 다시 이혜진에게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마인 13회 14회 현실로 돌아온 상황으로경찰은 한지용의 죽음이 사고인지 살해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효원가 일원들을 하나하나 조사했으며 기억을 잃은 서희수는 사랑했던 아들 하준이조차 기억하지 못한 상황

 

 

하지만 이에 서희수는 경찰에게 "제대로 수사해주세요, 내 남편을 정말 누군가가 죽인건지,
아니면 정말 심장마비인 건지"라고 말하면서 의문증을 자아내면서 드라마 마인 13회 14회 09:00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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